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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발생 가능. 8월 구인건수는 노동 수요 약화 시사
○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 고용 둔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
○ ECB 라가르드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 금리인하 기대 감소
○ 중국 9월 제조업 PMI, 6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 하회. 내수 부진 등이 원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금리인하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셧다운 우려 불구 Nvidia 강세 등으로 5개월 연속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소프트웨어·헬스케어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셧다운 위험,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부진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전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402.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4.4원, 0.10%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발생 가능. 8월 구인건수는 노동 수요 약화 시사
○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양당 지도부와 회동한 이후 셧다운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셧다운 기간 동안 인력 감축과 여러 프로그램의 축소도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의회예산국(CBO)은 셧다운이 시작될 경우 75만명이 일시 해고될 수 있다고 추산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10/14일부터 수입 가공 목재에 10%, 수입 가구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
다만, 국가별로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해당 관세는 50%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고.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對중국 고율 관세 부과와 관련하여 ‘긍정적 현상 유지 상태’라고 평가.
다만, 동시에 좀 더 자유로운 무역을 원한다고 부연
○ 한편, 8월 구인건수는 722.7만건으로 전월(720.8만건) 대비 늘어났으나 대체로 보합 수준이라는 의견이 다수.
아울러 채용은 다소 둔화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노동 수요가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
자발적 퇴사자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이를 뒷받침
○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4.2를 기록, 전월(97.8) 대비 하락.
이는 5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며, 응답자들은 경기 및 고용 여건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
7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월비 1.8% 올라 전월(2.2%)에 비해 상승세 둔화.
이번 결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금리가 반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 인플레이션·고용 둔화 우려도 제기
○ 보스톤 연은의 콜린스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최대 고용이라는 2대 책무 관련 위험이 바뀌기 시작했으며,
이에 좀 더 완화적 통화정책 시행이 적절하다고 언급.
또한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고 해도 유연함을 더해야 의견 피력
○ 제퍼슨 부의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높아지고 노동시장은 약해지고 있어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언급. 또한 경제 전망 역시 불확실성이 높다고 부연.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관세로 기업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고,
월러 이사는 AI 등의 첨단기술 활용을 통한 결제시스템 개선을 강조
n ECB 라가르드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 금리인하 기대는 약화
○ 라가르드 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 전망과 관련하여 큰 위험은 없다고 평가.
다만 이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귄도스 부총재는 현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며, 향후 매 회의에서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할 것이라고 발언
n 독일 및 프랑스 9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영국 2/4분기 성장률은 둔화
○ 독일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4% 올라 전월(2.1%) 대비 높은 수준.
프랑스의 경우도 1.1% 올라 전월(0.8%)에 비해 오름세 강화.
이번 결과는 ECB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시사.
한편, 영국 2/4분기 GDP 성장률(확정치)은 0.3%를 나타내 전기(0.7%)에 비해 둔화
n 중국 9월 제조업 PMI, 6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 하회. 내수 부진 등이 원인
○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9월 제조업 PMI는 49.8로 전월(49.4) 대비 상승했으나 여전히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이는 내수 부진 및 관세 불확실성 등에 기인.
서비스업 PMI는 전월비 소폭 하락(50.3→50.0)
○ 반면 레이팅독의 제조업 PMI는 전월비 상승(50.5→51.2)하며 3개월 만에 최고.
이는 신규수주 및 생산의 호조 등에 기인. 서비스업 부문은 전월비 하락(53.0 →52.9).
세부항목 가운데 국내외 수요는 대체로 견조했으나 고용이 부진
n 일본은행 9월 통화정책회의 요지. 금리인상 고려 적절하다는 일부 의견 제기
○ 요지에 따르면, 2명의 위원이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고려하기에 적절하다고 언급.
다만, 해당 의견은 다수의 반대로 부결.
한편 장기국채 매입 계획에 따르면, 4/4분기 매입 규모(월간 3450억엔)는
전기(월간 4050억엔) 대비 축소할 방침
n OPEC+, 10월 회의에서 생산 확대 논의할 가능성. 시장 점유율 회복이 목적
○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회의에서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
구체적으로 향후 3개월에 걸쳐 일일 50만배럴 증산을 통해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설 방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ADP 민간고용 및 ISM 제조업 PMI,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금융시장,연방정부셧다운현실화시변동성확대·안전자산선호예상
블룸버그 (A Traders’ Guideto USMarkets Ifthe Government Shuts Down)
○ 일부에서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되면 이전보다 더 큰 위험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Interactive Brokers).
특히, 트럼프가 공무원 일시휴직(furloughing)이 아닌 대량 해고(mass firings)에 나설 경우 고용 둔화 심화될 소지
○ 역사적으로 셧다운에 의한 증시 피해는 제한적이었으나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 여건에서는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세 심화될 우려.
한편 달러화 약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금·유로화·엔화 강세도 예상.
과거 사례에서는 장기 국채 역시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수요가 증가
n 미국 증시, 투자자는 과열·고평가 등으로 주가 상승 지속 가능성에 의문
WSJ (Investors Are Fretting Thatthe Stock-Market Rally Is on Borrowed Time)
○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금리 하락, 견조한 기업 이익 증가세, 감세로 인한 기업 건전성 개선,
S&P500지수 목표치 상향 등 호재를 반영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하지만, 다음 이유로 ˋ25년랠리 지속가능성에의구심 제기.
첫째, 밈 주식 투기 급증과 기업가치 고평가 등 증시 과열 징후 증가.
둘째, 10월은 전통적으로 주가가 부진한 시기
셋째, ˋ21년(금리인상으로 주가 급락 직전 시기)과 같이
개인 투자자의 투기 열풍과특수목적기업인수회사(SPEC)에 자금 유입 급증.
넷째, AI 등 빅테크 주가 급등에 따른 버블 우려.
다섯째, 관세의 인플레이션 자극과 이에 따른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여섯째,다우존스운송평균지수의하락(연초이후0.8%↓,상품·원자재·여행등의수요감소시사)
n 일본 경제, 잃어버린 10년 극복으로 투자 관련 부정적 선입견 개선 예상
블룸버그 (IsJapan Back? That’stheWrong Question)
○ 일본 경제는 1980년대 대규모 버블 이래 투자자의 관심에서 배제.
이후 `13년 아베노믹스가 투자자 기대를 높였으나 이 또한 단기 현상으로 마무리.
그러나 지금은 장기간의 경기침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다음의 긍정적 요인 주목할 필요
○ ▲30년래 최고 수준의 주가 및 부동산 가격
▲중국 대체 투자처로서 일본에 대한 관심 고조
▲ 사상 최고 수준인 일본계 은행의 실적
▲약 30년간 지속된 디플레이션 극복 가능성.
다만, 일부에서는 정치적 교착 상태, 이민정책, 고령화 등 해결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
n 신흥국 금융자산, 달러화 약세 및 투자 매력 부각 등으로 강세
FinancialTimes (Emerging markets are finally rallying)
○ 연초까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질서 재편 의지 등으로 신흥국 시장 전망은 밝지 않았으나,
9개월이 지난 현재 신흥국 통화·주식·채권의 투자 수익률은 ‵10년 이후 최고 수준.
특히 ▲달러화 약세에 따른 경상수지 개선 및 외채부담 완화
▲선진국 대비 건전한 부채 구조와 낮은 인플레이션
▲신중한 재정·통화정책 등이 신흥국 시장의 낙관론을 뒷받침
○ 다만 경제 성장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며,
향후 중국의 디플레이션 극복 노력과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여부가 변수.
그럼에도 미국 예외주의가 흔들리는 가운데 신흥국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며,
외자 유입은 투자 선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
n 글로벌 투자자, AI와 함께 정부의 장기 확장 재정 혜택에 주목
Reuters (Investors look past AI hypeto long-term opportunitiesfrom government spending)
n 약탈적 초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갈등 심화, 여타국은 회피 전략 요구
FinancialTimes (A world withtwo predatory superpowers)
n 미국그림자은행의대출증가, 시스템위험 단정할수없으나 경계심필요
FinancialTimes (What we do inthe(banking) shadows)
n 미국 민주당, 연방정부 셧다운을 트럼프 독주 견제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
블룸버그 (Democrats Leverage US Shutdownto Tryto Dent Trump’s Dominance)
n 미국의 양당. H-1B 비자 규제 위해 초당적 전선 형성
블룸버그 (The war on H-1Bs has a new, bipartisanfront)
n 중국의주가상승,부양책지연유도등으로경제성장저해할소지
TheEconomist (China’s stockmarketrally may hurtthe economy)
첫댓글 감사합니다 ^^
지식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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