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119기 제이 입니다.
제이 KIM 추천 0 조회 516 22.10.03 13:4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03 14:36

    첫댓글 제가 지명했는데..제이가 두분일줄..암튼 방갑습니다. 다음에 얼굴보고 인사해요. 살사는 1세대지만, 솔땅은 119기니 우리 같이 홧팅해요 ^^*

  • 작성자 22.10.03 14:54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ㅎㅎ

  • 22.10.03 14:48

    우왕~ 살사 1세대 토반 제이님~~ 너무 부럽고 우러러 보이세요^^ 모습도 넘 핸섬하시고 119기에 좋은 에너지 주실 분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사롬입니다.

  • 작성자 22.10.03 14:53

    샤롬님 반갑습니다 ㅎㅎ

  • 22.10.03 15:19

    제이님 반가왔습니다.목공소에서 사진 찍으셨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커피샵같네요~ 앤틱하고 분위기 있어 보여요! 앞으로 즐겁게 같이 열심히 탱고해요~^^

  • 작성자 22.10.03 15:20

    잡퍼님 감사합니다 홍대 카페에서 찍었어요~~^^

  • 22.10.03 16:00

    반갑습니다 제이님^^ 살사 1세대시니 춤추는 감각은 뛰어나실것 같아요. 탱고도 곧 접수하실 듯 합니다 ㅎ

  • 작성자 22.10.03 16:02

    어이쿠 별말씀을~~~멀고먼 험한길이 예상됩니다...^^

  • 22.10.03 17:35

    반갑습니다
    제이님

  • 작성자 22.10.03 17:36

    반갑습니다 안소니님

  • 22.10.03 19:22

    살사경력있으신분들이 꽤 있네요 어쩐지 .. 반갑습니다 제이님 20년전이면 1세대는 아닌것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22.10.03 19:24

    아~그런가요? ㅋㅋㅋ

  • 22.10.03 19:54

    친구분이 사진 근사하게 찍어주셨는걸요 ㅋㅋ 멋지십니다. ㅋ
    살사만큼 탱고도 오래오래 함께 추어보아요. 제이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10.03 19:55

    감사합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 22.10.03 20:36

    살사 1세대이시군요! 아마도 탱고도 잘 추실거 같네요! 자소서 잘봤습니다. ^^

  • 작성자 22.10.03 20:36

    감사합니다 ㅎㅎ

  • 22.10.04 09:02

    제이 로님~반가워요~
    저도 살사를 처음 배우러 쿠바로 떠날 때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때였거든요..
    그때 쿠바에 갔을 때 살사를 추지 않았다면
    쿠바에서의 한달 여정이 그토록
    즐겁지 않았을것같아요,
    역쉬 춤만큼 반전의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은
    없는듯도 하네요.
    술을 저도 늦게 배웠지만..춤이 좋고
    음악이 좋아서 술을 자꾸 마시게 되네요^^
    이제는 쏠땅 울 119기 사람이 좋아서 마시게 되고^^
    저도 술은 절대 짬뽕을 안한답니다~
    그래서 주로 마시는 와인과 복분자를
    못마실때에는 맥주로 통일~ㅎㅎ
    암튼 간만에 울 119기 주사파를 만나서
    엄청 반갑네요 ㅋㅋ
    지금까지의 119기 주량 통계를 대략 내어보니.
    소주 2잔 맥주 500정도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ㅋㅋ
    자소서 잘 봤습니다..작성하시느라 수고했어요^^
    우리 자주 만나요~같은 자리 앉아서
    서로 술욕 내기 없기 ㅋㅋ

  • 작성자 22.10.04 08:30

    네~~감사합니다 술 그자체보다 사람 만나는 자리가 좋은거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22.10.04 10:33

    즐겁게 재미나게 땅고 함께해요. 화이팅 ~

  • 작성자 22.10.04 16:38

    그래~~ㅋㅋㅋ

  • 22.10.04 16:33

    아이고 형님 제드형님이랑 저랑 토밀에서 잼있게 놀아요~~

  • 작성자 22.10.04 16:39

    글쎄~~재밋게 놀 실력이 안되는구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5 09:48

    그럼요~밀롱가서 기죽어서 혼자 멍 때리고 있어도 즐겁답니다.ㅎㅎㅎ

  • 22.10.06 01:25

    오호 살사밴드까지 하셨다니 부럽네요 ㅎㅎ 저도 2000년에 살사, 2001년엔 탱고를 시작했지만 공백도 많고 미국 여러 바들을 전전했지만 황금기도 없고 ㅎㅎ 같이.탱고 황금기 만들어가요~~

  • 작성자 22.10.06 05:57

    와~~그렇게 일찍 탱고를 시작하시다니 멋집니다

  • 22.10.06 13:22

    제이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당

  • 작성자 22.10.06 15:15

    아휴 저도 못춰서 밀롱가 가면 어버버해요 저 믿음 큰일 납니다~~^^

  • 제이님 반가워요.
    탱고를 시작하고는 모든 취미와 인간관계가 탱고위주로 재편되는 신기한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어려울 때 탱고가 돌파구가 되었듯이 솔땅에서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진 탱고친구들도 탱고생활할 때 큰 힘이 되어줄거라 믿어요.

  • 작성자 22.10.07 11:20

    어이쿠 선배님이시네요....넵 감사합니다.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