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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셧다운 시작에 대규모 공무원 해고 가능성. 9월 ADP 민간고용은 감소 전환
○ 미국 대법원, 연준 쿡 이사의 해임 불허. 댈러스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
○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9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하락
○ 중국 정부, 내년부터 국산 조달제품에 특혜 제공. 인민은행은 대규모 유동성 공급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셧다운에 대한 제한적 우려, 금리인하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전망 강화 등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의약 관련주 강세,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7개월래 최고치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저조한 9월 ADP 민간고용, 셧다운 개시 등으로 하락 지속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의 금리 동결 가능성과 미국 국채시장 영향 상충하며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00.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2.6원, 0.04%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셧다운 시작에 대규모 공무원 해고 가능성. 9월 ADP 민간고용은 감소 전환
○ 연방정부는 1일을 기점으로 셧다운 개시.
이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핵심 쟁점인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에 대한 연장 합의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
셧다운 이후 첫 표결에서도 예산안 가결에 실패.
일부에서는 양당이 벼랑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어 셧다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의견 제기
○ 셧다운이 시작되면서 연방정부의 ⾮필수 업무는 중단되며, 이에 수십만 명의 공무원은 무급 휴직에 돌입.
의회예산국(CBO)은 7년 전 셧다운에서 80만명의 공무원이 일시 해고되었고
경제 피해는 110억달러 규모였는데, 이번에는 75만명의 공무원의 일시 해고되어 일일 4억달러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
○ 이번 셧다운으로 향후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혼란을 초래할 소지.
일부에서는 ⾮필수 공무원의 경우 영구 해고 가능성이 있어
이전 사례보다 경제 피해가 클 수 있다고 지적(Capital Economics).
다만 밴스 부통령은 셧다운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언급
○ 한편, 9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비 3.2만명 줄어 예상치(+4.5만명)를 크게 하회.
감소폭은 2년 3개월 만에 최대. 다만 당국은 이번 결과가 수정된 고용통계를 사용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
전문가들은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지만, 기업은 채용에 신중한 상황이라고 평가.
9월 ISM 제조업 PMI는 49.1을 기록, 전월(48.7) 대비 상승했으나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 시장에서는 셧다운과 9월 ADP 민간고용의 부진이 금리인하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
실제로 CME의 FedWatch는 10월 및 12월 인하 가능성(각각 99%, 86.7%)을 모두 이전보다 상향하여 제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대법원, 연준 쿡 이사의 해임 불허. 댈러스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
○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쿡 이사 해임을 당분간 보류해야 한다고 판결.
이번 결정은 연준의 독립성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한편,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는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여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노동시장의 불균형 역시 아직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n Citi, ‵29년까지미국 AI 인프라지출은 2.8조달러. Macquarie는원유공급과잉전망
○ Citi는 미국 기술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29년까지 2.8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
내년의 경우 4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한편, Macquarie는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WTI의 내년 배럴당 평균 가격을 이전(60달러) 대비 낮춘 57달러로 제시
n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9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하락
○ 9월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2.2% 올라 전월(2.0%) 대비 오름세 강화.
근원 HICP는 2.3%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
시장에서는 이번 HICP 결과를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하면서 당분간 ECB의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한편, 9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49.8로 전월(50.7) 대비 낮은 수준
n EU, 철강 관세 50%로 인상할 방침. 프랑스 대통령은 EU의 부문별 관세 촉구
○ AFP 등에 따르면, EU의 스테판 세주르네 경제·산업 부집행위원장은
외국산 철강에 대한 관세(현행 25%)를 5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언급.
또한 외국산 철강 할당량도 줄이기 원한다고 부연.
한편,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하며, 부문별 관세 도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n 중국 정부, 내년부터 국산 조달제품에 특혜 제공. 인민은행은 대규모 유동성 공급
○ 정부는 내년부터 정부에 조달되는 제품 가운데 국산의 경우 20% 가격 우대를 실시한다고 발표.
중국 내에서 생산된다면 외국 기업의 제품도 동일한 우대가 적용될 예정.
한편, 인민은행은 국경절 연휴로 1.1조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
이는 자금시장 안정, 합리적이며 충분한 수준의 유동성 유지 등이 목적
n 일본 아카자와 경제재생상, 환율 영향 없이 5500억달러 對美 투자 약속 이행 가능
○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외환보유액과 공적 금융기관을 활용해 對美 투자 약속을 이행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재무성의 외환기금 특별계정을 활용해 대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
이에 환율시장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ECB 귄도스 부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시 경제성장률 저하 등피해 확대될 소지
WSJ (How Government Shutdowns Affectthe Economy)
○ 의회의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이 현실화.
이번 사태는 노동시장 둔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발생했기에, 지속 기간이 중요.
장기화 시 경제 성장 저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피해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구체화될 전망
○ 첫째, 통상적으로 셧다운이 발생하면 공무원은 무급 휴직에 돌입.
이에 급여를 받지 못한 수십만 명은 상품·서비스 소비를 축소.
둘째, 주요 경제지표는 발표가 지연되고, 관련 신뢰도 역시 저하될 우려.
셋째, 인허가 및 對정부 협력 사업 지연 등으로 민간 일자리 감소.
넷째, 셧다운이 1주일 지속될 때마다 4/4분기 GDP 성장률이 0.15~0.20%p 감소될 것으로 추정(Goldman Sachs)
n 미국 증시, 파월의 ‘고평가 발언’ 불구 주가 상승세 이어질 가능성
블룸버그 (Wall Street Is Unfazed by Powell’s ‘HighlyValued’ Stocks Remark)
○ 투자자들은 대체로 연준 파월 의장의 미국 증시 고평가 발언을 무시하고 있으며, 이에 주가 조정은 미발생.
이는 다음의 이유 때문.
첫째, 1996년 이래 연준 의장들의 주식 고평가 경고 이후 S&P500지수는
해외 증시의 주가보다 12개월 평균 약 13% 높은 수익률을 기록(JPMorgan).
둘째, 과거 사례에서 대부분의 경우 경고가 즉각적인 주가 조정으로 연결되지 않는 결과 제시
셋째, 단기적으로 주가 강세를 보일만한 좋은 경제 여건과 경고 발언 시점이 일치.
넷째, 기업 수익의 지속적 증가 기대.
이에 일부 전략가·투자자·연준 의장의 주식 고평가 경고가 주가 조정의 촉매제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n 중국의 과잉생산, 여타국 제조업과 노동자에게 차이나쇼크로 다가올 소지
블룸버그 (Why This China ShockWill Hit Closeto Home)
○ 중국의 저가 상품 수출은 트럼프 관세로 미국행이 감소하는 대신 아시아 및 유럽 등 여타국으로 확대.
이는 해당 국가 경제에 다양한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 ○ 고성장 시기가 지난 아시아는 중국 저가 상품 공세로 소비자 만족과 국내 제조업 위축(일자리 감소 등)의 상반된 결과에 직면.
특히, 4월 트럼프 관세 이전, 중국 물량공세로 이미 어려움을 겪었던 여타국 제조업체들은 타격이심화될소지.
이는 ˋ01년 미국 산업계가경험했던 또 다른 차이나쇼크가 될 가능성(Harvard)
n 스테이블코인 체제의 성장, 신뢰 확보와 적절한 규제 체계 필요
FinancialTimes (The new stablecoin regime)
○ 현대 경제는 중앙은행 화폐와 상업은행 화폐라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는 가치 유지와 교환 가능성에 대한 신뢰에 기반.
스테이블코인도 결제시스템 혁신 잠재력이 있지만, 공적 신뢰 확보를 위한 조건 충족이 중요
○ 스테이블코인이 실물경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려면
▲담보자산의 신용·금리· 환율 위험이 없어야 하고
▲보험 및 파산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며 ▲교환 조건이 일관적이고 지속 가능할 필요.
현재 일부 스테이블코인은 이러한 요건을 미충족
○ 예금을 신용공급과 결합해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은행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와 신용공급의 분리 가능성이 제기.
다만 이러한 변화의 파급효과는 충분히 검토되어야 하며,
공존과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 설계가 요구
n 미국트럼프의특정상품가격결정시도,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경계 파괴
WSJ (TrumpKeeps Blurringthe Line Between Capitalism and Socialism)
n 미국경제, AI투자의버블붕괴가정해도경기침체진입은과도한해석
FinancialTimes (Does GDP growth minus AI capex equal zero?)
n Nvidia의 중국 시장 상실, 글로벌 AI 칩 독점적 지위 약화될 소지
Financial Times (How long can Nvidia stay ahead of Chinese competition?)
n 세계 각국, 트럼프 관세 피해 상쇄를 위한 새로운 무역동맹 구축 가속화
Reuters (Hit by Trumptariffs,rest of worldracestoforge newtrade alliances)
n 일본 채권가격 하락, 저가 매수 자금 유입으로 전환점 도래할가능성
FinancialTimes (Rout inJapanese bonds heralds ‘pivotal change’)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