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2+1상품 구입할때 제품두개밖에 없어서 하나는 gs어플 나만의 냉장고에 저장해뒀었는데
이게 어플상에는 수량있다해서 가보면 없고
첨구입한 점포엔 이제 제품안들어온대고 주변점포도 없거나 품절이고
사용기간 다돼서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출고되는 제품이라 다른걸로 바꿔줄순없고 매장에 입고요청해주고 사용기간내쓸수있게 선결제 가능하게 해준다더만 입고요청만 해줬구랴
갔는데 제품없으면 또 못사는거 아니오..
사용기한 전날 저녁늦게 들어온다는데 과연 쓸수있을지...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했는게 이렇게 바꿔먹기 힘들다니 정말 별로요
우유 하나 바꿔먹자고 스트레스받는구랴
못바꾸면 말고 이제 이용안하려고요
첫댓글 재고찾기는 확실히 cu가 훨 정확하더오
맞소 ㅜㅜ 그래서 항상 거기 구비되어 있을것들만 보관하오
그래서 그냥 나냉 아예 고려안하고 그때 다 가져오거나 없음 안사는게 낫더오. 스트레스받더오. 옛날에 그리 느끼고 나냉 끊었소.
아니 쇟만 이런게 아니었구랴ㅠ 이걸모르고 이용을했구랴ㅠ
막 매장 일일이 픽업검색해야 그나마 정확한수량 나오는데 그나마 품절이더오 며칠째봤는데 살수가 없었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