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건 일단 정부에서 중단시키지 않으면 사람들은 계속 맞을거라는 거... 이미 눈치채고 백신 안맞는 사람들도 늘어났지만 개인적인 이유(이동의 자유, 사회생활 등) 으로 어쩔 수 없이 맞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고독하게 잘 버티는 사람도 많지만 그럴 수 없어 백신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바보라고 무작정 프레임만 씌우고 볼게 아니라 환경적인 문제나 정부,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에 관해서 질문하고 돌직구를 던지는 게 더 옳은 방향 같습니다.
개인에게 모든 것을 전가하기에 사회의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집단의 범죄를 개인에게 돌리는건 꼬리자르기밖에는 되지 않는것 같네요.
첫댓글 백신 1년에 3번을 맞는 거라고 첨부터 이야기 하지 않음
백신 강제 없다! 라고 해놓고
이제 백신여권 부터 4차 접종까지 ㅋㅋㅋㅋㅋㅋ
백신 맞아도 감염 되는데 뭐 하러 백신 맞나요
맞습니다.
이렇게 뉴스가 뜨는데도 불구하고
백신 맞는 사람이나 권하는 사람이나 바보 소릴 들을때가 됐습니다.
더 맞는 사람은 논할가치가 없다라고 봅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별 생각없이 사는 것 같아요
어제 아는 지인이 부스터샷 예약했다고 하길래
좀 황당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참 바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등학교 동창들은 부스터샷 맞는다고 자랑하고 다녀요…안타깝네요
네 기회 될때에......한마디 해주시면 됩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밀리언달러베이비 저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사 맞은 사람하고 대화해보면 혼이 없는것 같이 생각이 없어요
제일 중요한건 일단 정부에서 중단시키지 않으면 사람들은 계속 맞을거라는 거...
이미 눈치채고 백신 안맞는 사람들도 늘어났지만 개인적인 이유(이동의 자유, 사회생활 등) 으로 어쩔 수 없이 맞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고독하게 잘 버티는 사람도 많지만 그럴 수 없어 백신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바보라고 무작정 프레임만 씌우고 볼게 아니라 환경적인 문제나 정부,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에 관해서 질문하고 돌직구를 던지는 게 더 옳은 방향 같습니다.
개인에게 모든 것을 전가하기에 사회의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집단의 범죄를 개인에게 돌리는건 꼬리자르기밖에는 되지 않는것 같네요.
네 Rakia님 의견이 맞습니다.
그리고, 부스터샷은 맞지 않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막아야 합니다.
VACCINE DEATH REPORT 에서도 언급됐지만
3차 백신은 성분 함량이 달라서 사망/부상자가
크게 늘어 날것 같습니다.
정부 예방정책이 바뀌는데에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딥스 체포가 좀더 빨리 되면 우리도 일본처럼 이버멕틴 허가하고 빠르게 팬더믹 종료로 갈수 있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사회생활 안하고 살수는 없으니까요
산속에 들어가 자급자족 하지 않는이상 개인이 어쩔수 있겠습니까
@purple-nut 산속까지 쫓아올거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답답하네여..끝이 안보이는거같아요 갈수록 더심해지니..ebs테스트라도 한번 하던가..그래야 사람들이 머지?하면서 생각이라도 하지않을까요 ㅠㅠ
ebs,는 그냥 우리들에 소망인것 같구요 창조주는 죽도록 너희가 싸워서 이겨내라는 뜻 같습니다. 정부에서 압박이 오면 저도 할수 없이 맞아야 할듯싶어요.고민이 많습니다.
백신접종후 예상
해독제를 비싸게 팔아 먹을지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