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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열게시판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모집요강
선비 추천 0 조회 383 10.10.09 11: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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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9 13:17

    첫댓글 별로대단한것도아닌데?

  • 작성자 10.10.09 15:34

    왜 그렇게 사니........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모집과 동시에 빗발치는 문의 전화에 이미 담당 행정부서는 잠시도 쉴 새 없이 수화기를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 작성자 10.10.09 15:26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설립목적이 기초의과학적 지식이 즉각적으로 임상의학으로의 적용하는 것에 있다 보니 경제·산업적 기대가 높다는 게 정명희 설립추진단장의 설명이다. “미래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의료·생명 과학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성균관대학과 삼성서울병원, 삼성그룹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면서 “이곳 인재들이 앞으로 의생명과학의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작성자 10.10.09 15:27

    실제로 삼성그룹 차원에서 이미 이 분야를 신수종사업으로 결정하고 수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계획 중인데다, 삼성서울병원도 연구중심병원으로 체제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에서 시너지 효과는 충분하다. 이 때문에 사이스트 내에서도 앞으로 M,D.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이를 조율해 가는 게 자신의 몫이라고 정명희 교수는 보고 있다. 그동안 의료산업과 관련한 많은 연구들이 기초와 임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사이 사이스트는 확실히 무게 중심을 잡고 출발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 작성자 10.10.09 15:18

    “사이스트 참여 교수진의 절반 이상이 의료원 내에서 임상활동을 하고 있는 교수들”이라며 “이들이 현장에서 발굴해 온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사이스트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이후 자립모델도 구상 중이라고 했다.

  • 작성자 10.10.09 15:27

    정명희 설립추진단장은 “초기 정착 단계가 지나 결과물이 나올 때쯤이면 사이스트 내에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것”이라며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산학협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대성공을 거둔 MIT의 미디어랩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10.10.09 16:55

    의과학? 의학은 아니란 거야?

  • 10.10.09 19:40

    의학이 아님.ㅋㅋㅋ. 의과학임... 이 대학원 교수들의 절반이상이 임상의라고 해도 여기 졸업생은 임상 못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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