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설성
- 홈페이지 : http://saihst.skku.edu
2011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융합의과학과 일반전형 모집요강
1. 모집학과
계 열 |
학 과 |
모 집 과 정 |
비고 (박사과정 학위수여 가능 전공) |
석사 |
박사 |
석박통합 |
의학 |
융합의과학과 |
○ |
○ |
○ |
의과학 |
※ 전공명 : 의과학(단일전공)
※ 중점 연구분야 및 교육분야(참고) : 분자의학(응용세포생물학, 분자병리학, 면역학, 내분비대사학, 종양학, 분자유전학), 신경과학, 재생의학(줄기세포 등), 바이오시밀러, 바이오공학(공학계열전공자), 바이오의료정보학, 분자영상학
2. 모집인원 : 00명 (석사,박사,석박통합과정)
3. 지원자격
(1) 석사과정 / 석·박사통합과정
① 국내 · 외 정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2011년 2월 취득 예정자
② 관련 법령에 의하여 학사학위 취득자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2) 박사과정
① 국내 · 외 정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2011년 2월 취득 예정자
② 관련 법령에 의하여 석사학위 취득자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4. 제출서류
※ 입학원서 및 학업계획서는 접수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면접 당일(2010.10.30(토) 입학원서 및 학업계획서의 출력본과 기타 서류의 원본을 제출함.
(1) 입학원서 : 인터넷 원서 접수시 작성 후 출력하여 제출(입학원서상의 사진으로 본인식별이 안될 경우에는
3개월 이내 촬영한 동일원판 사진 4×5cm 1매 부착)
(2) 학업계획서 : 첨부된 견본양식을 참조하여 인터넷 원서 접수시 작성 후 출력하여 제출
※ 융합의과학원 지원자는 학업계획서 내에 추천교수 인적사항(성함/소속/연락처)을 반드시 기재
(3) 석사지원자 : ① 대학 졸업(예정)증명서 (4년제 대학졸업 學士[Bachelor] 學位가 명시된 서류),
② 대학 전(全)학년 성적증명서
(4) 박사지원자 : ① 대학 졸업(예정)증명서 (4년제 대학졸업 學士[Bachelor] 學位가 명시된 서류),
② 대학 전(全)학년 성적증명서
③ 석사학위수여(예정)증명서(학위수여예정증명서 제출 불가 시 ‘석사수료(예정)증명서’ 제출 후,
2011. 2. 25(금)까지 입학관리팀으로 학위증명서 제출)
④ 석사과정 전(全)학년 성적증명서
(5) 석사/박사/통합과정 지원자 공통 : 원서접수일 기준 2년 내에 취득한 공인 영어 성적표 제출
(TOEIC, TOEFL, TEPS 중 택 1함)
5. 전형일정
구 분 |
일 정 |
비 고 |
원서접수 |
2010. 10. 06(수)
10:00 |
~ |
2010. 10. 12(화)
18:00 |
100% 인터넷 접수 http://admission.skku.edu/2009grad/ |
서류제출 |
2010. 10. 30(토) 09:00 |
서류 좌측상단을 철하여 제출
전형 1시간 전에 진행위원에게 서류제출 |
전형 |
2010. 10. 30(토) 09:00 |
수험생 유의사항 및 면접고사장 공고
http://admission.skku.edu/2009grad/
(2010. 10. 27(수) 14:00) |
합격자 발표 |
2010. 11. 26(금) 14:00 |
http://admission.skku.edu/2009grad/ |
합격자 등록 |
2011. 01. 25(화) ~ 2011. 01. 28(금) |
우리은행 전국지점 & 가상계좌
(등록금 고지서: 인터넷 교부) |
6. 전형방법
- 서류심사
- 면접 및 구술고사
※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11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일반전형 모집요강’을 참고
※ 문 의
-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 일반대학원 융합의과학과
(135-7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50번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B2 삼성융합의과학원 행정실
- 전화: 02-2148-7798 | 팩스: 02-2148-7798 | 이메일: biomed@skku.edu
- 홈페이지 : http://saihst.skku.edu
첫댓글 별로대단한것도아닌데?
왜 그렇게 사니........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모집과 동시에 빗발치는 문의 전화에 이미 담당 행정부서는 잠시도 쉴 새 없이 수화기를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설립목적이 기초의과학적 지식이 즉각적으로 임상의학으로의 적용하는 것에 있다 보니 경제·산업적 기대가 높다는 게 정명희 설립추진단장의 설명이다. “미래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의료·생명 과학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성균관대학과 삼성서울병원, 삼성그룹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면서 “이곳 인재들이 앞으로 의생명과학의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삼성그룹 차원에서 이미 이 분야를 신수종사업으로 결정하고 수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계획 중인데다, 삼성서울병원도 연구중심병원으로 체제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에서 시너지 효과는 충분하다. 이 때문에 사이스트 내에서도 앞으로 M,D.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이를 조율해 가는 게 자신의 몫이라고 정명희 교수는 보고 있다. 그동안 의료산업과 관련한 많은 연구들이 기초와 임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사이 사이스트는 확실히 무게 중심을 잡고 출발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사이스트 참여 교수진의 절반 이상이 의료원 내에서 임상활동을 하고 있는 교수들”이라며 “이들이 현장에서 발굴해 온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사이스트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이후 자립모델도 구상 중이라고 했다.
정명희 설립추진단장은 “초기 정착 단계가 지나 결과물이 나올 때쯤이면 사이스트 내에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것”이라며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산학협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대성공을 거둔 MIT의 미디어랩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과학? 의학은 아니란 거야?
의학이 아님.ㅋㅋㅋ. 의과학임... 이 대학원 교수들의 절반이상이 임상의라고 해도 여기 졸업생은 임상 못함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