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덧붙혀서 저는 이카페에서 왜 자기 생각과 다르면 얼마나 경기를 보셨습니까?하는 식으로 상대방을 마치 경기도 안본사람 취급하는것.. 정말 사라졌으면 하는 게시판문화입니다.. 제생각에 왠만한 한국의 엔비에이팬들이 보는 경기 솔직히 비슷비슷합니다.. ;; 같은 경기를 보고도 자신과 다르게 생각할수있다는
안본사람 취급한건 죄송합니다...머 저도 많은 경기를 다 보는것도 아닙니다...좋아하는 팀 경기만 챙겨보는 편이지요...하지만 게임을 보고말하는것과 박스스코어만 보고 말하는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공감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지나지게 다른 선수들을 띄워주고 아이버슨은 깍아 내리는 글이라고 봅니다만..
코버는 앤써없이 안됩니다. 오늘 경기도 살짝 오픈찬스때 한골넣구요 수비수가 앞에 있을때 한골도 안드갔습니다. 앤써의 드라이브인은 강력합니다. 어찌보면 공을 오래끌고 있는거 같지만...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죠 앤써의 드라이브인이... 그리고 이상하게 필라에선 앤써에 대해 그런 입장을 안취하는데 왜 팬분들이
너무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신거같군요. 저도 슈퍼 매리언님 처럼 같은 생각을 했죠 당연히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고... 그런데 계륵은 뭡니까? 제가 보기엔 글쓴님은 앤써에게 계륵이란걸 붙은 이유가 필라에서 앤써는 있으나 마나 라는 존재라는걸 간접적으로 얘기하기위해 붙인듯한데요 그래서 기분나쁠뿐입니다
슈퍼매리언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글보니깐 딱 나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똑같습니다 한번 삐끗하면 들고일어나는거처럼 보이는군요 코비때도 그랬습니다. 어찌 남이 잘되는거 안되는걸 못보시는지?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건 안될까요? 개인적으로 이따위글에다가 댓글다는것도 귀찮네요
계륵보단 양날의 검정도가 어울리지 않을지.. 계륵은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이죠; 앤써를 보내지 않는한 현 체제에서 크게 변하긴 힘들어보입니다.. 우승이 솔직히 멀어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스타일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는 법.. 감독이 틀드로 완전 새 팀을 만들거나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갈고 닦을 수 밖에요..
또또또~ 아는척 잘난척... 농구잡지 기자십니까? ㅋ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카페꼴이 이모양이라고 ... 도대체 개념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냥 똥싸듯이 싸지르고 도망치면 그만인거냐. 응? 아테스트는 최소한 팀을 옮기는 개념은 있었지.. 당신도 카페 옮기는 개념을 가지쇼.
여기서 웨버에게 겜리딩을 맞기라고 한사람은 아무두 없는것 같습니다만.. 왜 앤써가 다른선수를 살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위에 답변이 될만한 꼬릿말이 무척많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덧붙혀서 저는 이카페에서 왜 자기 생각과 다르면 얼마나 경기를 보셨습니까?하는 식으로 상대방을 마치 경기도 안본사람 취급하는것.. 정말 사라졌으면 하는 게시판문화입니다.. 제생각에 왠만한 한국의 엔비에이팬들이 보는 경기 솔직히 비슷비슷합니다.. ;; 같은 경기를 보고도 자신과 다르게 생각할수있다는
생각을 해주세요.. 물론 저를 비롯해서 앤써에 대해 부정적인 비판을한 분들의 생각과 님의 생각과는 또 다를수있습니다.. 님의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앤써의 팬으로서 한번 생각해봐주시는 정도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본사람 취급한건 죄송합니다...머 저도 많은 경기를 다 보는것도 아닙니다...좋아하는 팀 경기만 챙겨보는 편이지요...하지만 게임을 보고말하는것과 박스스코어만 보고 말하는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공감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지나지게 다른 선수들을 띄워주고 아이버슨은 깍아 내리는 글이라고 봅니다만..
계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글..
공감은 가나 필라는 역시 앤써의 팬이죠.... 전 앤써-웨버 콤비자체가 안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웨버대신 수비형 파포를 쓰는게 훨씬 낳죠... 둘다 볼소유욕도 높고 자신이 공을 가져야 하니까...
오늘 경기도 2쿼터부터 쭉봤는데... 앤써의 드라이브인이 없으니 선수들이 공격을 못합니다. 그러니 외곽쪽으로 공이가게되구요 코버가 삽을 퍼게되고 웨버가 무리한 슛을 쏘게되는겁니다.
오리선수인가 그선수가 무리하게 드라이브인하다가 실책을 많이 보여주셨고... 역시... 필라에겐 앤써가 필요합니다. 윗분들은 다운그레이드니 선수들의 기량을 못살린다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앤써가 오히려 기량을 살려주는듯 합니다. 코버의 경우를 보시면 그렇죠
코버는 앤써없이 안됩니다. 오늘 경기도 살짝 오픈찬스때 한골넣구요 수비수가 앞에 있을때 한골도 안드갔습니다. 앤써의 드라이브인은 강력합니다. 어찌보면 공을 오래끌고 있는거 같지만...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죠 앤써의 드라이브인이... 그리고 이상하게 필라에선 앤써에 대해 그런 입장을 안취하는데 왜 팬분들이
난리를 피우는지?? 필라에서 뭔가 앤써가 이기적인 플레이다 개인플레이를 한다 이러면 몰라... 팬분들이 앤써없이 2판내리 경기를 이기니 왜 난리를 피우십니까? 앤써 있을때 3연승은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상대는 올랜도입니다. 기억하세요.
항상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죠 잘나갈땐 아무소리도 안하다가 한번 삐끗하면 벌떡 일어서는... 그런 경향 없어져야됩니다. 축구를 보면 가장 잘나타나죠.
ㅋ.. 더이상 여기에 꼬릿말 안달라고했지만.. 이런데서 대한민국 국민성 들먹이면서 우리나라 사람 전체를 깍아내릴필요는 없을거같은데요?
그리고 저를 비롯해서 앤써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될문제입니다.. 다들 근거없이 단순히 앤써를 깍아 내린것도 아니구요 세상사람들 생각이 다 님이랑 같을순 없답니다
너무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신거같군요. 저도 슈퍼 매리언님 처럼 같은 생각을 했죠 당연히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고... 그런데 계륵은 뭡니까? 제가 보기엔 글쓴님은 앤써에게 계륵이란걸 붙은 이유가 필라에서 앤써는 있으나 마나 라는 존재라는걸 간접적으로 얘기하기위해 붙인듯한데요 그래서 기분나쁠뿐입니다
슈퍼매리언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글보니깐 딱 나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똑같습니다 한번 삐끗하면 들고일어나는거처럼 보이는군요 코비때도 그랬습니다. 어찌 남이 잘되는거 안되는걸 못보시는지?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건 안될까요? 개인적으로 이따위글에다가 댓글다는것도 귀찮네요
계륵보단 양날의 검정도가 어울리지 않을지.. 계륵은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이죠; 앤써를 보내지 않는한 현 체제에서 크게 변하긴 힘들어보입니다.. 우승이 솔직히 멀어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스타일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는 법.. 감독이 틀드로 완전 새 팀을 만들거나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갈고 닦을 수 밖에요..
그리고 앤써+극강수비4명은 어떻냐고 하시는데.. 지금 필라 맴버로 트레이드해도 힘들어 보입니다.. 극강수비4명을 모으는게 준수하면서 이타적인 선수 4명을 모으는 거보다 훨씬 힘들죠;
모야
또또또~ 아는척 잘난척... 농구잡지 기자십니까? ㅋ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카페꼴이 이모양이라고 ... 도대체 개념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냥 똥싸듯이 싸지르고 도망치면 그만인거냐. 응? 아테스트는 최소한 팀을 옮기는 개념은 있었지.. 당신도 카페 옮기는 개념을 가지쇼.
쯧쯧..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