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3-

[미드 정복하기]

출처 :여성시대 느개비 걍 병신

애비가 늑골 절단기로 시체 갈비뼈를 하나하나 부숨.

갈비뼈를 부수고 폐를 살피자 폐가 이상할 정도로 검어져있음.

아무리 봐도 희안한 시체.

폐 다음에 심장을 꺼내보니 심장도 이상함.

그런데 다른 장기도 보니 폐랑 심장뿐이 아니라 다른 장기들에도 베인 자국이 있음.

알수 없는 시체에 부검할수록 의문만 더해지고,,

그 때 마침 천둥이 치면서 전등이 깜빡거림. 조금 더 무서워졌지만 부자의 부검은 끝나지 않음.

내부가 심하게 손상된 시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냐는 아들의 물음에 애비는 누군가 고통을 주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을거라고 얘기함.

한창 해부가 진행되고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울리고 둘은 놀래서 문쪽을 쳐다봄

밖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자기가 나가겠다고 하는 토미.

토미가 밖으로 나가자 범행현장 사진을 살펴보는 애비..

부검실 밖으로 나온 토미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곳을 찾아 걸음을 옮김.

이곳저곳 살펴보는데 거울에 비친 이상한 형체..

(놀랜 토미)

그러나 거울에 비친 복도엔 아무도 없고 토미는 무섭지만 계속 걸어감..

토미가 밖에서 걸어다닐 때 부검실 안에 있던 애비는 제인 도 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하며 시체를 계속 들여다봄.

그런데 아까 잘랐던 피부 단면이 벌어져있고 그 안에는 이상한 무늬가 그려져있음.

그 흔적을 발견한 애비는 피부를 벗겨보려다 아까 절단기로 자른 갈비뼈에 손목이 긁힘.

다음은 4편에서

[태ㄹi태ㄹi]

ㅠㅠㅠㅠㅠ무서유ㅓ

[뭐라고요??]

아 도저히 못보겠다 ㅠ

[aging]

마지막쯤에시체얼굴잡히느너말고 무서운사진은없다! 참고해서봐

[닁바닁]

너무 재밌는데 너무 징그럽고 근데 너무 재밌어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