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날들
슬며시들 옛날들이 살아납니다.
두어달전 계획햇던 굴업도
실행 들어왔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은
한명도 못만난
비오는 날의 굴업도
우리 일행 20 여명의 잔치입니다.
인천 연안 부두
첫 기착지가 덕적도인데
내내 따라오는 길매기들
2시간을...
그후 1시간을
굴업도를 향해 달렸다.
여기도 자작은 풍성
바다는 언제나 시원하고 아름답고
숙소는 전이장님댁
우리입에 딱 맞는 한정식
여기에 호래기꼴뚜기
갑오징어 홍어찜은
사적으로 얹고.
비는 거의 내내 이쁜비로
소근소근 내리고
나를 휴식하게 만듭니다.
아침 바닷가 산책하고
맛있는 밥 아침 점심 먹고
서울로 갑니다.
내 자유로운 영혼 힐링하며...
첫댓글 아이구 눈이 번쩍 엄청 좋은데 가셨네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도심속은 사실 답답 갑갑 합니다
하늘 마져 가리는 고층빌딩과 쉴새없이 매연을 뿜으며
달리는 자동차 행열에 -삭막하고 메마른데 ---
여기에 코로나 까지 --
배타고 청정 섬에 가셔서 맛있는음식 식도락 즐기시고
신선한 공기 맘껏 마시고 ,,경치 풍광 좋은 주변 주위 둘레길 걷기하고
아름다운 추억 남기는 사진도 찍고 이하등등
유쾌상쾌경쾌명쾌통쾌한 하루 시간 잘 보내셨네요
이사람도 대리만족 하며 좋아요 너무좋아요 완전좋아요 후후껄껄
정말 힐링에 좋았습니다.
오늘은
날이 맑기를~~~요
이슬비도 나름 분위기 있지만
그곳은 조망을 보려면
맑은 날이 좋습니다
몇몇이만 오붓이 다시 가고픈 곳...
이장님댁
집밥이 참 맛있었다고
기억합니다
힐링 가득하시고
즐겁게 돌아오십시요 ^^♡
체루쏭님은 벌써 다녀오셨군요.
크게 볼 것은 없어도
공기좋은 바다보며 맛있는 밥먹고
동산에 올라 사슴들도 보고 좋았습니다.
어젠 종일 비 내렸을건디
섬엘 가셨네여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끝내줄건디 설로 오신다니ㅋ
작약이 아직 만발이군여
멀미읎이 무사히 오시길~~^^
바다가 잔잔해서 괜찬았습니다.
돌아댕기면 좋은 것이지요.
덕적도하면
제 인생 첫발을 디딘
곳이라 못잊지요.
굴업도도 조금 알지요.
덕적도에서 배타고 또 들어갔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요즘 갑오징어 맛납니다.ㅎ
내리는비도
속삭임으로 들릴정도로
힐링 만땅이시군요.
멋진여행입니다.^^♡
생선은 잡는 사람이 없어서
싱싱한 활어회는 없더군요.
갑오징어가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사올까 하다가 그냥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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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이라 그냥 갔습니다.
노는 것이 직업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전경을 즐기시네요.
열심히 다리 성할 때 돌아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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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이라 저혼자라면
며칠 더 있고픈 곳입니다.
굴업도.
그곳도 좋은 곳이군요.
배멀미가 괜찮던가요.
누군가 멀미로 생고생했다는 소리에
생각만 해도 울렁울렁.
톡방에 시니님의
여행의 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배멀미는 없었습니다.
연안이라 큰 파도도 없구요.
총 3시간 배탔는데요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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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은 귀신이십니다.
한국에 갈라파고스에요?
백팩킹의 성지도 맞습니다.
조금 높은 경치 좋은 산 정상이
나무는 없고 풀밭입니다.
텐트 치기 딱 좋아요.
사슴과 함께 놀기요.
텐트족들 여럿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