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1부리그 2021년 시즌 진행 방식+승강제

한국 K리그1 2021 2월 27일(토) 개막종료일 미정 총 12개팀이 경쟁.    팀당 정규리그 33경기(각팀별 상대방팀을 3회 맞대결한다.). 마지막 33R는 6경기 동시 시작한다.  정규리그 종료 후 파이널 라운드(34R~38R)는 2개조로 나눠지고 각팀별 1경기씩 맞대결하면서 5경기를 치룬다.  마지막 38R는 파이널 A(33R 기준 1-6위)과 파이널 B(33R 기준 7-12위) 별로 동시 시작한다. 순위는 전경기 누적승점으로 결정된다. 1위(우승)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2위 + 3위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4~10위 ==> K리그1 잔류11위  ==>  K리그1+2 승강 플레이오프(K리그2 승격PO 승자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맞대결)12위  ==>  K리그2로  강등---------------------------------------------------------------------------------------------------------------------------------- 중국 슈퍼리그  2021 4월 3일(토) 개막.      12월 5일(일) 종료.(승강 플레이오프 제외) 총 16개팀이 경쟁.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중국 일부 지역에서 금년초순에 재유행하고 있어서 완전한 홈앤드어웨이 방식 리그로 진행 불가능하다.  정규리그는 2020년 리그 방식과 같이 양대리그로 진행될 것이다. 제1단계    양대리그(A조, B조)로 각조별 8팀씩  각각  강소성 소주(쑤저우)와 광동성 광저우에서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 중립경기로 시행될 것이다. 조편성은 2020년 최종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단, 광저우 FC와 광저우 시티는 정규리그를 무조건 광저우에서 진행한다.  A조(8팀)   팀당 14경기씩 진행.   제1R-14R      마지막 14R는 4경기 동시 시작한다.  B조(8팀)   팀당 14경기씩 진행.   제1R-14R      마지막 14R는 4경기 동시 시작한다. 제2단계    제1단계 A조 상위 4팀  대  B조 하위 4팀  간 맞대결                 제1단계 B조 상위 4팀  대  A조 하위 4팀  간 맞대결   팀당 8경기씩 진행(제15R-22R)하고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 중립경기로 시행될 것이다.  마지막 22R는 동시실시한다.  제1단계 정규리그에서 같은 조였던 팀끼리 맞대결하지 아니한다.   제3단계    제1단계 A조 상위 4팀  대  B조 상위 4팀  간 맞대결               제1단계 B조 하위 4팀  대  A조 하위 4팀  간 맞대결   팀당 8경기씩 진행(제23R-30R)하고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 중립경기로 시행될 것이다.  마지막 30R는 동시실시한다.  제1단계 정규리그에서 같은 조였던 팀끼리 맞대결하지 아니한다. 순위는 전경기 누적승점으로 결정된다. 1위(우승) + 2위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3위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4~14위 ==> 중국 슈퍼리그  잔류15~16위  ==>  중국 슈퍼+갑급 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   슈퍼 15위 대 갑급 4위,   슈퍼 16위 대 갑급 3위        홈앤어웨이 방식(중립경기로 2회 실시)----------------------------------------------------------------------------------------------------------------------------------  일본 J1리그  2021  2월 27일(토) 개막  금년 시즌 한정 총 20개팀들이 경쟁한다.  팀당 총 38경기 진행.   마지막  38R는 10경기 동시시작한다. 1위(우승)  ==> 2021년 FIFA 클럽 월드컵(일본에서 개최) 진출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2위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3위 ==>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4~16위   ==> J1리그  잔류17~20위  ==>  J2리그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