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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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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10월 첫주 월달(10/3)-일산 분소
박순혜 추천 0 조회 168 22.10.04 18: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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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4 18:50

    첫댓글 이 곳에는 마라톤 클럽 이름이 호수공원 마라톤 클럽인데 일욜 아침에 달리는 인원이 대략 60여명 정도 됩니다.
    이들이 레벨별로 5조로 나누어 달리고 있는데 젤 앞조는 약 4분 30초,그 담조는 5분으로,그 담은 5분 30초로~~
    선두조 따라가다 땡칠이 되어 처지고 두번째 조에 겨우 붙어 가는데 이것도 힘에 부칩니다.ㅜㅜ
    마, 그 담조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이 가을에 풀 완주자도 하나 둘 늘어가는 흐뭇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 참에 월달님들도 결의를 한 번 다져 보심이 어떨는지요...ㅎㅎ

  • 22.10.04 19:09

    달리는 환경이 좋은것같아요.
    머지않아 효마클도 대회참가가 많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10.04 19:44

    대우쌤, 풀코스 완주 축하드려요 🎉
    부부가 함께 마라닉삼아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번이 몇 번째 풀이시죠?

  • 22.10.04 20:35

    @박순혜 85번째이네요. 즐달로 쭉~~

  • 22.10.04 21:25

    @정대우 야! 대단하네요.
    내 2배입니다.
    100회까지 화이팅!

  • 22.10.04 19:23

    넉넉한 모습과 포근한 경치에 딱 어울리는 일산후기네요!
    기장도 5개 읍면뿐 아니라 심지어 '리'에서도 축제를 한다고 난리입니다
    특징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가수를 불려 노는 판박이 축제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또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번 월달은 달맞이 초입에서 구덕포까지 비맞으며 뛰었더니 그야말로 깨운이었습니다.
    청사포 올드머그에서 지기님이 공급한 뜨아&빵으로 배도 채우고 잘 달려습니다.
    손선배님 이태리여행 치약기념품도 챙기고요ㅎㅎ

  • 22.10.05 10:41

    유적탐방은 제 전공인데,
    서울들릴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 22.10.05 12:11

    부산도 동해바다 기운받으며 자알 뛰었습니다
    비에젖어 먹는 따뜻한 커피랑빵
    우중달리기도 여전히 가능하네요 ㅋ
    이태리향기품은 치약도 감사합니다.

  • 22.10.05 12:37

    호수 도는데 습관되면 동백은 알로 보이겟는데예. 학시리 서울은 규모가 달라
    기록도 많이 향상될것같고 이참에 -3 도 ㅋ
    첫발이 어려워서 그렇지 신발이 젖고 난뒤부터 즐기며 뛰어 지네요. 지기님 커피랑 빵 잘 먹었습니다. 방앗간 자주 애용할것 같은ㅎ

  • 22.10.05 13:04

    다리는 완전히 회복되었을 거고 오히려 더 단단해진거 같은데~~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보다 더 튼튼해진 다리로 차근차근 하다 보면 뭘 못하겠습니까~~^^

  • 22.10.06 09:39

    일산 호수 달림길이 화사하네요 ^^^
    담주(10/10) 월달도 빨간날이라 오전8시 달맞이고개 다소미동산에서 출발합니다 ~~~

  • 22.10.06 10:30

    지기님 커피&빵 맛을 빨리 느껴야 할턴데~~쩝!

  • 22.10.06 22:38

    지기님!
    월달참석자명 부탁드립니다~😄

  • 22.10.07 09:45

    @내공 김정숙 참석자 7명입니다~~ 손우현,양경희,신종철,강용철,김찬호,최순선,김대경

  • 22.10.06 09:41

    두분 다 건강하게 보이십니다.^&^
    우리 집에도 마눌이 좀 달려야 되는데... 마눌이 달리기를 안해서 배가 산 만 함미더...ㅠㅠ

  • 22.10.06 10:32

    이태리 얘기 담에 꼬옥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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