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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치명적이고 쇼킹했던 그때 그 사건
삶의지혜 추천 1 조회 404 26.04.02 08: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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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2 08:47

    첫댓글 부룩이님 학창시절 인기가 좋았군요. 수고하셨어요.. 세상일이 복잡해도 웃고 살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오늘아침 올림픽공원 걷기에 나온 8명이 방향을 틀어 석촌호수를 돌고 근처 구포국수집에서 잔치국수하고 들어 왔습니다. 즐겁게 지내면 복이 온답니다.

  • 작성자 26.04.03 09:01

    ㅎㅎㅎ~
    맞습니다~
    웃고 살면 건강에 좋지요
    늘 웃으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6.04.02 11:31

    위의 글을 읽으니 나도 내 고등학교때 추억이 떠 오릅니다

    나는 고등학교때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학생이었습니다

    게다가 등치와 키도 작아서 한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가끔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선생님들은 구타가 심했었습니다

    나도 선생님들에게 많이 맞으면서 학교생활을 했었지요

    고삼이 되어서 다들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학생들 끼리나 선생님들도 구타가 줄어 듭디다

    삶의 지혜님의 그 선생님은 인간미가 있는분 입니다

    내가 그당시 그 선생님이었다면?

    학생이 악의 없이 장난을 한거 이기 때문에

    아마 그정도 벌칙만 주었을거 같습니다

    여기에 여담으로

    나 대학교 입학한 이후에 나 다니는 대학교 선전 하려고 대학교 동문들과

    모교 고등학교를 방문 했는데?

    그당시 재수를 해서 고등학교에 들어온 중학교 동창들 에게서 영웅 대접을 받았던 경험도 있습니당

    위의 글을 읽고 나 고등학교때 내 아픈 이야기와 내 자랑도 해 보았습니당

    아픈 추억도 아름답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4.03 09:04

    그러셨군요~
    아픈 일도 있었지만
    영웅 대접을
    받았던 경험도 있었으니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6.04.02 09:37


    ㅎㅎㅎ 많이 웃었네요.
    어제의 피곤이 님의 글로 회복된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여학교에 부임해 오신
    총각 선생님들, 수난의 계절일 겁니다.

    학생들을 보고 수업을 진행 못하고
    교실 뒷벽이나 유리창 너머 바다를 보고
    수업을 진행했지요.ㅎ

    요즘도 동창회에 가면,
    그때 그시절 이야기하며
    친구들 함께 웃는 시간이 됩니다.
    젊었을 때 우리를 가르키신 선생님은
    모교의 교장 선생님으로 계시다
    퇴직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지만,
    아이들 키우는 새에,
    같이 늙어가는 신세가 되었지요.^^

    삶의 지헤님,
    만우절에 옛날 추억을 되새기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26.04.02 10:32


    가르키신 ㅡ> 가르치신

    이제사 보니, 잘못 썼습니다.
    나이 들어 가니 쉬운 맞춤법도
    곧장 틀립니다.^^

  • 작성자 26.04.03 09:05

    ㅎㅎㅎ~
    콩꽃 님께서도
    그런 재미난 추억이 있으셨군요
    지난 추억들을 생각해보니
    그때가 참 좋았단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6.04.03 09:22

    @콩꽃
    틀릴수도 있지요~
    저도 확인해도 간혹
    오타나, 맞춤법이 틀리는데
    이렇게 바로잡아주신
    콩꽃 님의
    친절한 마음씨와 정성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26.04.02 10:57

    네 고마워요

  • 작성자 26.04.03 09:10

    자연 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6.04.02 10:57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남자같은 용기!
    그땐 여고였나요?

  • 작성자 26.04.03 09:12

    ㅎㅎㅎ~
    네~여고였지요~
    고든 님의 댓글에
    빵터졌습니다~
    정말 그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대단했단 생각이듭니다

  • 26.04.02 11:07

    유쾌한 선생님이셨네요.
    어떤 선생님은 애들 혼내고 줘패고 그랬을텐데.
    제가 학교 다닐땐 교사들 폭행이 예사였거든요.

  • 작성자 26.04.03 09:13

    네~선생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그냥 넘어가주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감사할 뿐입니다

  • 26.04.03 05:48

    ㅎㅎ 그땐 만우절이면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대를 하곤 했어요.
    사실 별 일도 없었지만. ㅎ
    삶의지혜님은 앞장서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셨군요.
    예전에는 만우절이면 가짜 화재신고가
    너무 많아 소방업무 하시는 분들
    고생이 극심했지요.

  • 작성자 26.04.03 09:15

    ㅎㅎㅎ~
    그땐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친구들과 재미난 추억 만들기에
    늘 골몰했었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렇게 재미난 추억이 되었네요

  • 26.04.02 17:32

    삶의 지혜님. 학창시절에도 지혜로운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4.03 09:16

    아고, 푸른비 님의 칭찬을
    홀딱 받아들이기에는
    제가 너무 부족한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4.05 08:38

    참재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저는 65년 국민학교 2학년때
    숙제를 안했다고 여자아이와
    둘이 불려나가 팬티내리고 손들고
    서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선생님은 20대 중반의
    임신중인 여선생인데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 작성자 26.04.05 14:22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얼마나 수치스럽고
    상처를 받았을지 짐작이 가기에
    오래 전의 이미 지난 일이지만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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