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꿈이 찾아오지 않아...
별일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남사스러운 꿈을 꾸었는데...올리기도 그렇고 안 올리자니 궁금하여
올려 보네요..
1.어디로 제가 놀러를 갔던지..
테마파크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있어요...
수영도 할줄 모르는 제가 함께 있던 동행들...(여러명의 여자들과 함께 있습니다)
물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서 재미가 나 깔깔거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물 미끄럼을 재미나게 타고 내러오니 수영장이 떠억 있어요
제가 신나게 타고 내려오다가 첨벙 수영장으로 들어간 셈입니다..
그런데 저는 수영을 할줄 몰라...물속으로 가라 앉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배경이 바뀌어졌는데
그 테마파크 안 배경인것 같습니다..
어떤 남자가 저를 불러세웁니다...엄청 저를 잘 아는 남자 같은 느낌..
그런데 저는 그 남자를 본적도 없는데
그 남자가 저를 불러세웁니다..
제가 다가가서 어찌 부르냐고 물어보니
자신의 성기를 줄터이니 사용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기를 저에게 건네주는데 어떻게 자신의 성기를 떼어 줄수가 있는지
그 남자의 손에는 너무도 큰 빅사이즈 성기가 들러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싫습니다.저는~" 라며 바로 돌아섯는데
저도 모르게 궁금증이 밀러오지 않겠는지요~
정말 남성기가 저렇게 큰데...흥분도 더 잘되는것일까...? 진짜일까...? 하는 그런 남사스러운 것에 대해
호기심 발동이 되어 저도모르게 뒤돌아서서 그 남자의 손에 들러 있는 빅사이즈 성기를 바라보았답니다..
남자는
괜찮으니 몰래 사용해바라...라고 합니다..
제가 손으로 건네 받아 보았습니다...
한참을 내려다 보니 그야말로 이게 사람의 성기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마어마 빅사이즈 성기입니다...(발기된 성기의 모습)
제가 여자룸으로 들어가서 저 혼자 있는것을 확인을 하고서
한번 시도 해보려고 속옷을 내리고 빅사이즈 남성의 성기를 제 그곳에 넣어보려고 하니
너무커서 쉽게 삽입이 되질 않았으나 한참후 삽입이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여자가 여자룸으로 들어온 통에 계속 진행을 할수가 없어서
남성의 성기를 제 몸 뒤로 감춰내는 모습이네요...
2.
친정 뒷마당 풍경입니다.
제가 소변이 마려워 친정화장실 재래식 화장실로 들어 갔어요
소변을 누우려고 쭈구리고 있으면서 종이에다가 글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화장실 밖으로 여자분들이 소변을 보려고 줄을 쓰고 있어요..4명정도
제가 옆칸에도 화장실이니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소변을 보다가 약간의 엉덩방아를 쪗어요
그래서 자세를 체크를 하려고 내려다보니 분명 쭈구리고 앉아 볼일을 보고 있는데
궁둥이 받침이 있네요...엉덩방아를 약간 찐것은 궁둥이 받침이 하나 미끄덩해서 궁둥방아를 쪗것 같습니다..
재래식 화장실안에는 롤휴지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소변보다가 소변을 잘못 본통에 바닥에 오줌이 흘러 롤휴지를 적셔 버렸어요.
축축한 오줌이 뭍여 있기에 축축한 휴지를 돌돌 뜯어 버리고 마른휴지를 사용해보고자 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바닥이 이상해서 보니
나무판대기로 발을 디딜수 있게 만들어 놓은 재래식화징실 모습입니다..
제가 잘못 디뎌서 그런지 나무판이 우찍 해서 어찌 위험해 보여요..
잘못하면 똥통으로 빠지게 생겼더란 것 입니다..
소변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똥까지 쌋는지 엉덩이에도 똥이 뭍어 있고 바닥에도 한덩이 똥이 덩그란히 있기에
어째 제가 화장실 사용을 이렇게 했나 싶기도 하네요..
밖으로 나와보니
온가족이 뒷마당에서 모두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보아하니
똥을 어마어마한 뒷마당에 거름을 만들려고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똥을 30센티정도 높이로 네모 반듯하게 울타리 안에서 거름으로 쓰고자 많은 똥들을 뒷마당에다 옮겨 둔것 같습니다..
네모반듯한 울타리 공간은 10미터 * 10미터 넓은 뒷마당 전체를 가득 공간을 채운 사이즈 입니다..
똥이 어느정도 햇빛을 보고 굳어지면 거름으로 사용하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굳어지는 똥 구역도 보이고
아직 질퍽한 똥이 있는곳도 보이는데 구더기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온가족이 이 똥들을 고르게 피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모두 맨발로 하고 있습니다..구더기가 어마어마 하는데 어린아이들도 구더기 무서운줄 모르고 똥 위를 질퍽질퍽 옮겨 다니면서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울타리 위치에 걸터 앉아 제 다리 아래편 똥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두 발에 똥이 뭍여 있어서 울타리편에 쓰윽 쓰윽 발에 뭍은 똥을 닦아 내보려고 하는데
이래도 뭍어 있고 저래도 뭍어 있고 하네요...
저는 구더기가 너무 싫은데...울집 많은 가족들은 공동작업을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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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소식이온지..아님 제 아이의 소식일련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12 22: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18 12:29
첫댓글 꿈 1 : 이꿈은 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 꿈으로 보이네요
꿈 2 : 이꿈에서 구더기가 아주 하얗고 토실토실한 확실한 구더기 였으면
님께서 보유한 주식종목에 아주좋은 결과가 있는 꿈으로 보이고
그렇지 않고 구더기가 실제의 구더기처럼 그랬다면
이꿈은 작은 아들하고 관련된 꿈으로 봅니다
구더기편은 사이즈가 잘 기억이 안나요..
그냥 그 꿈에서 생생했던것은 많은 똥을 뒷마당에 옮겨내 거름 작업 하려고
가족들이 질퍽한 똥위를 걸어 다니고 있다는 부분이 크게 초점이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