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느개비 걍 병신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긴박한 브금과 바쁜 경찰들이 보이는데
경찰들이 도로에다가 이런걸 깔아벌임;;
아마도 이 차 타이어를 터트리려고 했던거 같음
결국 저 송곳같은걸 밟은 차는 타이어가 터지고 왼쪽오른쪽 왔다갔다 하다가
주체가 안되는지 뒤에 주차되어있는 경찰차에 차를 박게됨
부서진 차에서 나온 왠 남자는(이 사람 범죄자인듯) 존나 튐
아까 송곳깔던 경찰들도 저 남자 따라 뛰어감
남자가 어떤 건물 옥상으로 올라오자 저 멀리 빨간색 페인트로 그려진 X표시가 보임
그 표시 뒤에는 이상한 총처럼 생긴 무전기..? 뭔가 기계가 붙어있는데
아마 남자는 공범이 있는듯
허지만,,경찰은 옥상까지 따라왔고
궁지에 몰림. 이젠 막을 수 없다며 개소리 시전
17분이면 아마 저 시계가 정각이 되기 전까지 와야 한다는 뜻으로 시계를 보여준듯
아니 근데 그 형사가 오는거랑 안 오는거랑 5명이 죽는건 대체 무슨 상관,...ㅠ
다른 형사오면 어쩔려고
할로란을 부르라는 남자의 외침이 끝나고 건물 밑에 한 사람이 도착함
그리고 간지나게 경찰 뱃지를 목에 걸며 합류해 올라가는 남자,,
담배피는거 좆간지,,swag 좀만 나눠주세요,,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가고 남자는 갈수록 다급해짐
아니 그니까 사람들이 왜 죽냐고,..
그때 누군가 물러나라고 명령함
아마 이 사람이 저 범죄자 남자가 찾던 할로란인듯
범죄자는 에드가고
손에 본드 붙인것도 아니고 내려놓으라는데 왜 못한다고 하는지 거 참,,
아니 그니까 에드가 미친놈아 설명을 하라고ㅠ
'그'의 게임은 직쏘의 게임을 말하는거겠지,,? 헠헠 잔인한거 좋아
배신감에 충격먹은듯한 에드가
아니 근데 저런표정 짓는 이유가 대체 뭐란말임
못누르게 손을 쏘려고 하는듯
이쯤되니 남자 몸에 뭔가 기폭장치가 있거나 아니면
가족이 협박 받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급해보임;
시간은 5초밖에 안남음
그 시계를 보던 에드가는 결국 리모컨을 누르고
경찰들이 그의 손을 쏘지만 이미 늦음
에드가가 버튼을 누르자 어딘가에 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함
그리고 손만 쏘라했는데 누군가 가슴을 쏴서 에드가는 죽어가는중
그런 에드가의 게임이 시작됐다는 말을 끝으로 영화가 진짜로 시작됨
다음은 2편에서
첫댓글 사작됐다,,,나의 정주행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
ㅋㅋㅋㅋㅋㅋㅋㅋ333
4 ㅋㅋㅋㅋㅋㅋ
5ㅋㅋㅋㅋㅋ
같이가자! 정주행
하 쏘우 시리즈 넘 조아
대박 직쏘 처음봐
귀신 안나오지?
ㄱㅆ 귀신보다는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
@미드 정복하기 고마워!! 다행히 귀신만 못본다 호호
와우~~~손목 날라간거야? 후덜덜하다...............사족 넘나 내스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내가....직쏘를 보다니ㅋㅋㅋㅋ
게시글에도 잔인한 장면 마니 나오니 ㅜㅜ???
ㄱㅆ 응응,,,,, 좀 많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응응 나도 앞에 시리즈 거의 안보긴 했는데 이해됐어!
아싸 달린다
헐 나 혼자 영상으로 보기에는 넘 잔인할 것 같애서 걱정했는데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