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느개비 걍 병신
겁난 미치가 먼저 자백하기 시작함
범죄자 들이 그렇지 모,, 다 지탓아니래 한남도 성폭행 피해자 탓 하자너~
근데 이 아저씨는 왜 지 잘못은 안하고 남얘기부터 들으려고함 ㅅㅂ
아니 그럼 니부터 자백하시라구요ㅠ
그때 끌려가던 미치가 헛간에 들어온 직쏘 인형 품에 있는 play me 라고 써진 테잎을 발견
열심히 다가간 미치가 테잎을 꺼내자 인형과 연결되있던 줄이 끊기고
사람들을 끌어당기던 기계가 작동을 멈춤
여기서 끝난줄 알았지만 사슬은 아직 끊어지지않았고 천장에 연결되있음
눈치빠른 안나;
테잎을 틀어보라하는 아저씨 앞에 주사기 3개가 떨어짐
미치가 테잎 재생버튼을 누르고 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그러니까 남탓하지 말고 자기 잘못부터 인지하라는거 아녀 ㅠ
우리 나라도 한남 가두는 이런곳 만들자
진정한 두번째 게임 시작이군,,
아마 이 도둑이 훔쳐간 가방 주인은 천식? 같은게 있었나봄
저 사람이 쓰러졌을때 도와줬으면 살 수 있었는데 그냥 돈가지고 튀어서 돌아가신듯..
소금물이 아니라 식염수 아녀,,?
소금물이면 뒤지잖아...ㅠ
범인이 뭘 주사하던 해독제 아니면 걍 죽는거잖아..거,,참,,
다음은 6편에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느개비 걍 병신
첫댓글 나이영화안봤느데직소착한건가?? 일반인이아니라 범죄저지른 사람들한테저허는거면
으 저 아저씨 너무 짜증나ㅜㅜ
아저씨 머야 !!!!
첫댓글 나이영화안봤느데직소착한건가?? 일반인이아니라 범죄저지른 사람들한테저허는거면
으 저 아저씨 너무 짜증나ㅜㅜ
아저씨 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