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서
|
이름 |
제목 |
구분 |
1 |
강기원 |
굴 |
시평 2008년 봄호 |
2 |
강미정 |
침묵을 버리다 |
문학마당 2008년 여름호 |
3 |
강성은 |
세헤라자데 |
현대시 2009년 6월호 |
4 |
강은교 |
그 집 |
신생 2008년 가을호 |
5 |
강연호 |
바람의 정거장 |
시와 사람 2008년 봄호 |
6 |
강영은 |
트롬세탁기에 관한 보고 |
시에 2009년 여름호 |
7 |
강인한 |
발다로의 연인들 |
유심 2009년 3~4월호 |
8 |
강 정 |
노래 |
시집『키스』(문학과지성사, 2008) |
9 |
강해림 |
의문들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9~10월호 |
10 |
고경숙 |
菊花池 |
시산맥 2009년 상반기호 |
11 |
고 영 |
달속에 달 |
시작 2008년 겨울호 |
12 |
고영민 |
꽃눈이 번져 |
시집『공손한 손』(창비, 2009) |
13 |
고 은 |
허공 |
시집 『허공』(창비, 2008) |
14 |
고은강 |
애리조나에서 온 소년 |
시인시각 2009년 봄호 |
15 |
고재종 |
천개의 고원들 위로 빛나는 고유한 연애 |
서시 2008년 여름호 |
16 |
고현정 |
압생트, 랭보의 에메라드빛 하늘 |
서정시학』2008년 겨울호 |
17 |
고형렬 |
鵬(붕)새 |
유심 2009년 1~2월호 |
18 |
공광규 |
부부론 |
시와 정신2008년 가을호 |
19 |
곽은영 |
달콤쌉쌀한 어둠 |
시집 『검은 고양이 흰 개』(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
20 |
곽재구 |
사랑이 없는 날 |
웹진『문장』2008년 4월호 |
21 |
구석본 |
거울 |
애지 2009년 봄호 |
22 |
권정일 |
자본주의 혹은 종이 |
시집 『수상한 비행법』(북인, 2008) |
23 |
권혁웅 |
네가지 불가지론 |
시인세계 2008년 겨울호 |
24 |
권현형 |
잉크빛 그늘 |
미네르바 2009년 여름호 |
25 |
길상호 |
그 밤에 내린 눈은 |
『시,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2009년 1월 |
26 |
김경미 |
야채사(野菜史) |
시집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비, 2008) |
27 |
김경선 |
새들의 본적 |
우리시 2009년 3월호 |
28 |
김경수 |
달리의 추억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3~4월호 |
29 |
김경인 |
평일의 독서 |
현대시 2009년 6월호 |
30 |
김경주 |
주저흔(躊躇痕) |
시집『기담』(문학과지성사, 2008) |
31 |
김 근 |
빨강 빨강 |
시집 『구름극장에서 만나요 』(창비, 2008) |
32 |
김기택 |
목을 조르는 스타킹에게 애원함 |
현대시학 2009년 7월호 |
33 |
김두안 |
검은 나무들 |
현대시 2009년 5월호 |
34 |
김 록 |
알 수 없는 음악가 |
시현실 2009년 봄호 |
35 |
김 륭 |
키스의 기원 |
문학마당 2008년 가을호 |
36 |
김명원 |
거짓말 사탕 |
시선 2009년 여름호 |
37 |
김명인 |
곤핍(困乏) |
시안 2009년 여름호 |
38 |
김민정 |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문학동네 2008년 가을호 |
39 |
김백겸 |
왕궁의 불꽃놀이 |
미네르바 2009년 여름호 |
40 |
김 산 |
연노랑 물방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창작과 비평 2009년 가을호 |
41 |
김상미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 |
[젊은시인들] 동인지 제5집『낭만을 철회한다』 (천년의 시작, 2009) |
42 |
김선우 |
반짝임에 대하여 |
웹진 『시인광장』 2009년 여름호 |
43 |
김선태 |
말들의 후광 |
현대시학 2008년 11월호 |
44 |
김성규 |
검은 구름 흰 날개 |
문학수첩 2009년 봄호 |
45 |
김성대 |
계곡의 병원 |
시현실 2009년 여름호 |
46 |
김소연 |
투명해지는 육체 |
『시,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2008년 12월 |
47 |
김수영 |
11월이 지나갈 때 |
웹진 『문장』2009년 4월호 |
48 |
김수우 |
봉쇄수도원 |
정신과 표현 2008년 9~10월호 |
49 |
김승희 |
서울의 우울1 |
시안 2009년 여름호 |
50 |
김신용 |
포란(抱卵) |
시작 2008년 겨울호 |
51 |
김 안 |
雪國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2009년 3~4월호 |
52 |
김 언 |
유령산책 |
시현실 2009년 여름호 |
53 |
김언희 |
아이스 바 |
딩하돌하』 2009 봄호 |
54 |
김연숙 |
내 창문의 역사 |
현대시 2009년 2월호 |
55 |
김연아 |
태양의 도서관 |
현대문학 2009년 7월호 |
56 |
김영남 |
할미꽃 |
웹진 『문장』2009년 5월호 |
57 |
김영찬 |
투투섬에 안 간 이유 |
현대시학 2008년 12월호 |
58 |
김영희 |
춘화春化 혹은 春畵 |
리토피아 2009년 가을호 |
59 |
김예강 |
민들레에 관한 수줍은 고백 |
시와 반시 2009년 여름호 |
60 |
김왕노 |
사마귀와의 교미 혹 사랑론 |
시와 반시 2008년 봄호 |
61 |
김원경 |
비문(非文)의 날 |
웹진 『시인광장』2009년 가을호 |
62 |
김요일 |
사랑 |
시인세계 2008년 여름호 |
63 |
김윤선 |
언어학개론 |
현대시 2009년 6월호 |
64 |
김은숙 |
화엄 |
웹진『문장』2009년 2월호 |
65 |
김이듬 |
문학적인 선언문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7~8월호 |
66 |
김인육 |
잘 가라, 여우 |
시에 2009년 가을호 |
67 |
김정임 |
먼레이 바이올린 |
현대시학 2008년 6월호 |
68 |
김종미 |
매화꽃나무 아래 매화꽃 |
웹진 『시인광장』 2008년 겨울호 |
69 |
김중일 |
구름의 곁 |
웹진 『문장』 2009년 6월호 |
70 |
김지녀 |
지구의 속도 |
한국일보 [별, 시를 만나다] 2009년 4월 |
71 |
김지순 |
바벨 도서관 |
시에 2009년 가을호 |
72 |
김지유 |
하모니카 |
현대시 2009년 8월호 |
73 |
김찬옥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시집『물의 지붕』(종려나무, 2009) |
74 |
김추인 |
금동약사불 입상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2009년 1~2월호 |
75 |
김충규 |
내 고양이는 지금 어느 골목에 있을까 |
시향2009년 봄호 |
76 |
김해자 |
내 뱃속의 항하사恒河沙 |
신생 2009년 여름호 |
77 |
김행숙 |
유령 간호사 |
한국문학 2009년 여름호 |
78 |
김현서 |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시작 2006년 겨울호 |
79 |
김현식 |
독주毒酒 |
시집 『나무늘보』(종려나무, 2009) |
80 |
김혜순 |
인플루엔자 |
문학동네 2009년 봄호 |
81 |
김혜영 |
파라다이스 |
웹진 『시인광장』 2009년 여름호 |
82 |
김희업 |
노란 집과 엘로우 하우스 |
시집 『칼 회고전』(천년의시작, 2009) |
83 |
나희덕 |
쇠라의 점묘화 |
시집『야생사과』(창비, 2009) |
84 |
남진우 |
帝江을 생각함 |
현대시 2008년 1월호 |
85 |
도종환 |
황홀한 결별 |
시와 시학 2009년 봄호 |
86 |
류인서 |
처녀들의 램프 |
시집『여우』(문학동네, 2009) |
87 |
마종기 |
호두까기 |
『시,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2008년 12월 |
88 |
맹문재 |
주식을 해 봐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7~8월호 |
89 |
문무학 |
감나무에 대한 기억 |
현대시학』2009년 8월호 |
90 |
문 신 |
나무 |
시집 『물가죽 북 』(애지, 2008) |
91 |
문인수 |
장미란 |
창작과 비평 2009년 여름호 |
92 |
문정영 |
누 |
시선 2008년 봄호 |
93 |
문정희 |
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
실천문학 2008년 겨울호 |
94 |
문태준 |
百年 |
시집 『그늘의 발달』(문학과지성사, 2008) |
95 |
문혜진 |
철새의 장례식 |
문학동네 2008년 겨울호 |
96 |
민 구 |
움직이는 달 |
현대문학 2009년 4월호 |
97 |
박 강 |
이불 속의 마적단 |
시작 2009년 여름호 |
98 |
박구경 |
그 집에는 베트남 며느리가 없다 |
경남작가 2008년 겨울호 |
99 |
박균수 |
사랑 |
웹진 『시인광장』2009년 가을호 |
100 |
박남희 |
그 꽃병 |
시로 여는 세상 2009년 여름호 |
101 |
박라연 |
나의 가장 오래된 어처구니와 감히 |
리토피아 2009년 가을호 |
102 |
박미산 |
너와집 |
시집『루낭의 지도』 (서정시학, 2008) |
103 |
박상순 |
꽃 핀 편도나무, 지하 13구역의 여름 |
시와 사상 2009년 여름호 |
104 |
박서영 |
목 |
현대시 2009년 9월호 |
105 |
박순원 |
질량보존의 법칙 |
현대시 2009년 2월호 |
106 |
박연준 |
내 사과는 빨갛다 돌이킬 수 없이 빨갛다 |
너머 2008년 봄호 |
107 |
박완호 |
외도 |
웹진『문장』 2009년 가을호 |
108 |
박유라 |
나무편지 |
정신과 표현 2009년 5~6월호 |
109 |
박이화 |
짐승들 |
미네르바 2009년 여름호 |
110 |
박일환 |
날아라, 닭 |
웹진『시인광장』 2009년 봄호 |
111 |
박장호 |
레슬러 잭의 은퇴선언 |
시집 『나는 맛있다』(랜덤하우스, 2008) |
112 |
박재도 |
이중섭 |
신생 2009년 봄호 |
113 |
박정대 |
슬라브식 연애 |
유심 2009년 1~2월호 발표 |
114 |
박제영 |
안개의 기원 |
문학마당 2009년 가을호 |
115 |
박주택 |
미궁 |
시와 사상 2009년 봄호 |
116 |
박지웅 |
너의 반은 꽃이다 |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문학동네, 2007) |
117 |
박진성 |
연못의 나라 |
서정시학 2008년 겨울호 |
118 |
박 철 |
참외향기 |
창작과 비평 2009년 봄호 |
119 |
박해람 |
자살하는 악기 |
시와 세계 2009년 여름호 |
120 |
박현수 |
숲의 적의가 가득하다 |
유심 2009년 5~6월호 |
121 |
박형준 |
무덤 사이에서 |
문학사상 2009년 2월호 |
122 |
박후기 |
사랑의 물리학 |
시집『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창비, 2009) |
123 |
서대경 |
세인트 페테르부르크의 여름 |
현대시 2009년 2월호 |
124 |
서규정 |
접속 |
시와 정신 2008년 겨울호 |
125 |
서안나 |
김소월의 먼 후일을 읽는 밤 |
시에 2009년 가을호 |
126 |
서영처 |
숲새 |
시로 여는 세상 2008년 겨울호 |
127 |
서윤후 |
파파라치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7~8월호 |
128 |
서효인 |
밀레니엄 송가 |
시와 사상 2009년 봄호 |
129 |
성기각 |
붉은 소벌 |
시집 『붉은 소벌』(신생, 2009) |
130 |
성기완 |
열린 사회의 럭키한 적들 |
세계의 문학 2008년 가을호 |
131 |
성미정 |
새벽 두 시 종이 무덤 아래 잠들어 있는 건 누구 |
시와 사상 2009년 봄호 |
132 |
손진은 |
질투 |
시와반시 2009년 봄호 |
133 |
손택수 |
굴참나무 술병 |
현대시 2009년 6월호 |
134 |
손현숙 |
블랙커피 |
리토피아 2009년 봄호 |
135 |
송경동 |
오래된 여인숙에서 |
현대시 2009년 7월호 |
136 |
송반달 |
채석강의 의붓동생 이야기 |
현대시 2008년 10월호 |
137 |
송승환 |
크레인 |
현대시학 2009년 1월호 |
138 |
송재학 |
만복사 저포기 |
웹진 『시인광장』2009년 가을호 |
139 |
송종규 |
시계 |
시와 세계 2009년 가을호 |
140 |
송찬호 |
만년필 |
시집『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문학과지성사, 2009) |
141 |
신경림 |
룩소르의 달 |
시와 시학 2008년 겨울호 |
142 |
신동옥 |
시나위 |
현대시 2009년 6월호 |
143 |
신미나 |
하얀 옷소매 |
웹진 『문장』 2009년 1월호 |
144 |
신영배 |
발끝의 노래 |
문학과 사회 2009년 여름호 |
145 |
신용목 |
꽃의 빙의 |
문학사상 2008년 6월호 |
146 |
신현락 |
백년 후의 편지 |
시집『풍경의 모서리, 혹은 그 옆』 (움, 2009) |
147 |
신현림 |
슬픔도 7분만 씹고 버려 |
시집 『침대를 타고 달렸어』(민음사, 2009) |
148 |
심보선 |
어느 여류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
시와 반시 2009년 여름호 |
149 |
심언주 |
까마귀가 난다 |
현대시학 2009년 2월호 |
150 |
안도현 |
직소폭포 |
시안 2009년 봄호 |
151 |
안수아 |
8월의 디카포 |
시와 세계 2009년 여름호 |
152 |
안시아 |
무덤 |
창작과 비평 2008년 겨울호 |
153 |
안정옥 |
상사화 |
현대시 2008년 2월호 |
154 |
안현미 |
유령처럼 등장한 하루 |
현대시 2008년 7월호 |
155 |
안효희 |
니체와 함께 |
신생 2009년 여름호 |
156 |
엄원태 |
강, 깊어지는 |
주변인과 시 2008년 겨울호 |
157 |
여태천 |
마감뉴스 |
시안 2008년 여름호 |
158 |
오세영 |
너를 찾는다 |
시집 『바람의 그림자』(천년의시작, 2009) |
159 |
오 은 |
섬 |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민음사, 2009) |
160 |
오정국 |
진흙들, 불러 나오지 못한 목소리 |
현대시학2009년 8월호 |
161 |
우대식 |
향연饗宴 |
리토피아 2008년 가을호 |
162 |
원구식 |
전갈 |
유심 2009년 7~8월호 |
163 |
위선환 |
폭설 |
현대시학 2009년 4월호 |
164 |
위승희 |
바람의 붓 |
현대시 2009년 겨울호 |
165 |
유미애 |
장미수 만드는 집 |
다층 2009년 봄호 |
166 |
유안진 |
이상적인 연인들 |
시와 사상 2009년 여름호 |
167 |
유정이 |
부엌을 주세요 |
현대시학 2008년 12월호 |
168 |
윤성택 |
평면의 내력 |
현대시학 2008년 4월호 |
169 |
윤예영 |
저녁 7시, 笑劇 |
세계의 문학 2008년 겨울호 |
170 |
윤은경 |
물 위에 새긴 약속 |
화요문학 2008년 가을호 |
171 |
윤의섭 |
구름의 율법 |
현대시 2009년 2월호 |
172 |
윤종영 |
시를 베다 |
시와 정신 2008년 봄호 |
173 |
윤진화 |
저 골목이 수상하다 |
현대시 2009년 3월호 |
174 |
이경교 |
카페트를 짜는 밤 |
현대시』2009년 8월호 |
175 |
이경림 |
푸른 호랑이 이야기 |
현대시학 2009년 9월호 |
176 |
이경임 |
축제 |
웹진 『시인광장』2009년 가을호 |
177 |
이규리 |
변두리 |
현대시학 2009년 9월호 |
178 |
이근화 |
단추 |
문학과 사회 2008년겨울호 |
179 |
이기성 |
솜사탕 얘기 |
열린시학 2008년 겨울호 |
180 |
이기인 |
상자의 시간 |
문학나무 2008년 겨울호 |
181 |
이기철 |
심금의 무늬 |
현대시 2008년 7월호 |
182 |
이대흠 |
사계리 발자국 화석 |
웹진 『시인광장』 2009년 여름호 |
183 |
이덕규 |
끙게질 |
현대시학 2009년 7월호 |
184 |
이면우 |
말과 돌 |
시와 사상 2008년 가을호 |
185 |
이명윤 |
뿌레땅뿌르국 |
웹진 『시인광장』2009년 가을호 |
186 |
이미산 |
쇄골절혼 |
현대시 2009년 1월호 |
187 |
이민하 |
천문학자는 과거를 쇼핑한다 |
창작과 비평 2008년 여름호 |
188 |
이병률 |
봉지밥 |
『시,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2009년 1월 |
189 |
이병일 |
올랭피아 |
문학나무 2009년 가을호 |
190 |
이선영 |
짧고도 길어야 할 |
시집『포도알이 남기는 미래』(창비, 2009) |
191 |
이성렬 |
기나긴 이별 |
미네르바』 2008년 겨울호 |
192 |
이성복 |
손 - 如來哀反多羅 4 |
시와 사상 2008년 가을호 |
193 |
이수명 |
공간의 이해 |
시작 2009년 여름호 |
194 |
이수익 |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
유심 2009년 3~4월호
|
195 |
이승하 |
내 어머니가 죽어가고 있을 때 |
애지 2008년 여름호 |
196 |
이영광 |
春畵(춘화) |
현대시학 2008년 12월호 |
197 |
이영식 |
상자는 상상 밖에 있다 |
애지 2008년 여름호 |
198 |
이영옥 |
全燒(전소) |
웹진 『문장』 2009년 7월호 |
199 |
이용임 |
연인 |
리토피아 2009년 가을호 |
200 |
이 원 |
당신의 왼쪽 뺨 |
시평 2009년 봄호 |
201 |
이윤설 |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보니 |
문학동네 2009년 봄호 |
202 |
이윤학 |
퇴촌 |
창작과 비평 2009년 봄호 |
203 |
이은규 |
허공을 헤엄치는 물고기의 벼는 바람이다 |
서정시학 2008년 겨울호 |
204 |
이은봉 |
수만리 |
현대시학 2009년 8월호 |
205 |
이은심 |
항상 저 쪽이 환하다 |
시와 인식 2009년 봄호 |
206 |
이이체 |
그림일기 |
시와 문화 2009년 여름호 |
207 |
이인주 |
草蟲圖(초충도) |
정신과 표현 2009년 5~6월호 |
208 |
이장욱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현대시』 2009년 9월호 |
209 |
이재무 |
웃음의 배후 |
현대시학 2009년 7월호 |
210 |
이재훈 |
월곡 그리고 산타크루즈 |
시인시각 2008년 여름호 |
211 |
이정란 |
너에게만 읽히는 블로그의 태그 |
시로여는 세상 2008년 겨울호 |
212 |
이정섭 |
그 나라 |
웹진 『시인광장』2009년 가을호 |
213 |
이제니 |
밋딤 |
시와 세계 2009년 가을호 |
214 |
이진명 |
물국수 한 그릇 |
웹진 『시인광장』 2009년 여름호 |
215 |
이태관 |
산란기 |
현대시 2008년 6월호 |
216 |
이하석 |
빈집 |
시작 2009년 봄호 |
217 |
이현승 |
대화의 기술 |
현대시 2009년 5월호 |
218 |
이현호 |
이름, 너라는 이름의 |
시작 2008년 겨울호 |
219 |
이혜미 |
만월, 애태타愛鮐它 |
현대시 2009년 3월호 |
220 |
임경섭 |
부서진 반가사유상 |
시에 2009년 가을호 |
221 |
장만호 |
인연이 아니라는 말 |
시에 2009년 가을호 |
222 |
장석원 |
사랑은 코카인보다 |
문학과 사회 2008년 가을호 |
223 |
장석주 |
악공 |
시작 2008년 겨울호 |
224 |
장승리 |
물결의 안팎 |
시집『습관성 겨울』(민음사, 2008) |
225 |
장승진 |
폭주족들의 고백 |
시집『통신두절』 (문학의전당, 2009) |
226 |
장이엽 |
나는 |
애지 2009년 봄호 |
227 |
장철문 |
고막이 터지는 때 |
작가세계 2009년 여름호 |
228 |
전기철 |
볼록거울 |
시와 반시 2009년 가을호 |
229 |
전기웅 |
오벨리스크 |
시집 『오벨리스크』(문학의 전당, 2008) |
230 |
전동균 |
절 |
시집 『거룩한 허기』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
231 |
전명숙 |
포도밭이 있는 마을 |
리토피아 2009년 여름호 |
232 |
정 겸 |
바벨탑의 저주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5~6월호 |
233 |
정끝별 |
세상의 등뼈 |
시집 『와락』(창비, 2008) |
234 |
정다운 |
칼 |
실천문학 2008년 가을호 |
235 |
정대구 |
너가 바로 나로구나 |
미네르바2009년 가을호 |
236 |
정용화 |
집중의 힘 |
현대시 2009년 8월호 |
237 |
정원숙 |
해변의 카프카*가 밀레나에게 보내는 편지 |
현대시 2009년 3월호
|
238 |
정윤천 |
십만 년의 사랑 |
시와 사람 2008년 가을호 |
239 |
정익진 |
두터운 입술, 툭 까진 입술 |
시와 반시 2009년 가을호 |
240 |
정일근 |
너를 사랑하기 위해 |
현대시학 2009년 9월호 |
241 |
정일남 |
무궁화 |
시와 정신 2008년 겨울호 |
242 |
정재학 |
반도네온이 쏟아낸 블루 |
시와 반시2008년 겨울호 |
243 |
정진경 |
잔혹한 연애사 |
시와 사상 2009년 봄호 |
244 |
정진규 |
알집들 |
현대시학 2009년 3월호 |
245 |
정철훈 |
겸허한 닭백숙 |
현대시 2008년 12월호 |
246 |
정한아 |
그렇지만 우리는 언젠가 모두 천사였을 거야 |
시작 2008년 겨울호
|
247 |
정한용 |
밍크코트 만드는 법 |
현대시 2009년 5월호 |
248 |
정호승 |
나의 방명록 |
문학들 2009년 여름호 |
249 |
조동범 |
풀밭 위의 식사 |
웹진 『문장』2008년 12월호 |
250 |
조말선 |
나무 |
문학수첩 2009년 봄호 |
251 |
조 명 |
석유야 석유야 |
웹진『시인광장』 2009년 여름호 |
252 |
조연호 |
나의 육종 |
현대시학 2008년 4월호 |
253 |
조용미 |
분홍을 기리다 |
문학수첩 2009년 가을호 |
254 |
조원규 |
난간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7~8월호 |
255 |
조유리 |
내 입속의 갈라파고스 |
미네르바 2009년 여름호 |
256 |
조인호 |
야훼 |
현대시 2009년 3월호 |
257 |
조정권 |
자정 너머 주검 노래 |
너머 2008년 봄호 |
258 |
조정인 |
소리를 듣는 몇가지 방식 |
시와 정신 2008년 겨울호 |
259 |
진수미 |
우울한 베란다 |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9년 7~8월호 |
260 |
진은영 |
물속에서 |
시집『우리는 매일매일』(문학과지성사, 2008) |
261 |
차주일 |
눈의 궤적 |
시평 2009년 여름호 |
262 |
차창룡 |
부드러운 가시 |
시인세계 2008년 겨울호 |
263 |
채호기 |
숨소리의 문장 |
시집 『손가락이 뜨겁다』(문학과지성사, 2009) |
264 |
천서봉 |
행성관측 2 |
미네르바 2009년 여름호 |
265 |
천수호 |
가마우지 바다 |
시집 『아주 붉은현기증』(민음사, 2009) |
266 |
천양희 |
사라진 계절 |
유심 2009년 7~8월호 |
267 |
최금진 |
거미양의 유서 |
시로 여는 세상 2009년 가을호 |
268 |
최동호 |
불꽃비단벌레 |
시집 『불꽃 비단벌레』(서정시학, 2009) |
269 |
최명란 |
꽃 지는 소리 |
시집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랜덤하우스. 2008) |
270 |
최문자 |
부토투스 알티콜라 |
현대문학 2009년 5월호 |
271 |
최서림 |
대한 |
시현실 2009년 봄호 |
272 |
최승호 |
그믐밤 |
유심 2009년 7~8월호 |
273 |
최영미 |
사계절의 꿈 |
『시,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2008년 12월 |
274 |
최영철 |
풍장 |
현대시학 2009년 4월호 |
275 |
최정란 |
신문지놀이 |
문학수첩 2009년 여름호 |
276 |
최정례 |
팔월에 펄펄 |
열린시학 2008년 겨울호 |
277 |
최 준 |
3월 |
시와 세계 2009년 봄호 |
278 |
최하연 |
나니오 시뗴루 |
문학과 사회 2008년 가을호 |
279 |
최형심 |
거인의 정원 |
현대시 2009년 9월 발표 |
280 |
최호일 |
춤추는 신데렐라 |
시와 반시 2009년 가을호 |
281 |
최현수 |
타란텔라 |
현대시 2008년 9월호 |
282 |
하 린 |
말 잘리자, 예수 |
현대시학 2009년 1월호 |
283 |
하재연 |
고요한 맨홀의 세계 |
현대시 2008년 7월호 |
284 |
하종오 |
결혼의 가족사 |
『시,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2009년 1월 |
285 |
한석호 |
복제된 꿈 |
시인시각 2009년 봄호 |
286 |
한용국 |
오해의 기술 |
시에2009년 가을호 |
287 |
함기석 |
죽은 새를 위한 첼로 조곡 |
딩하돌하 2009 봄호 |
288 |
함성호 |
다시 봄편지 |
웹진 『시인광장』 2009년 여름호 |
289 |
허만하 |
바다의 문체 |
시집 『바다의 성분』(솔, 2009) |
290 |
허 연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시인시각 2009 여름호 |
291 |
허의행 |
하루살이 |
정신과 표현 2008년 3~4월호 |
292 |
허청미 |
꽃무늬파자마가 있는 환승역 |
시집 『꽃무늬파자마가 있는 환승역 』 (리토피아, 2008) |
293 |
허형만 |
눈 먼 사랑 |
시집 『눈 먼 사랑 』(시와사람, 2008) |
294 |
허혜정 |
오시리스의 배 |
시집 『낭만을 철회한다』 젊은 시인들 5집 |
295 |
홍일표 |
고양이와 냉장고의 연애 |
시안 2008년 겨울호 |
296 |
황병승 |
톱 연주를 듣는 밤 |
시와 반시 2009년 여름호 |
297 |
황성희 |
후일담 사칭의 新유형 |
현대문학 2009년 1월호 |
298 |
황인숙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한국일보 [별, 시를 만나다] 2009년 5월 |
299 |
황정산 |
불량한 시 |
『정표예술포럼』 2009년 |
300 |
황학주 |
웅덩이 성묘 |
문학과 사회 2008 가을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