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고 하고 있으나 마음은 업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데
계속 업을 엮고 있으니 이일을 어이하나 하고 있다.
오늘은 예산 성대용 원장에게 전화를 하여 공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라는 질문을 던졌다.
잘 만났다.
한 참 이야기 하였다.
대불정능엄신주를 만났다.
독송에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기분이 좋았다.
처음 접하는 독송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논 밭을 일구면서 업을 더 이상 만들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
2011년 1월 27일 이후에는 그냥 살자.
계획하지 말고
욕심 놓고 살자!
있는 일 해결하자!
성대용 원장 고마워요!!
工夫 李宅根
첫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2011년에 더더욱 웃는날이 많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랴아~
네 열심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