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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산삼회 88차 산행기 - 대만 아리산 (8) 마지막
버드나무 추천 0 조회 155 06.10.05 12: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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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14:19

    첫댓글 여행 일자와 여행지를 상세히 기록하여 다시 음미 할 수 있게 해 주신 남계 정말 대단한 기억과 솜씨입니다.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지는 뜻있는 행사 주선해 주신 여러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07년은 일본 북 알프스로 계획해 봅시다.

  • 06.10.05 16:11

    남계선생의 대단한 수고와 헌신적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확한 기억과 유창한 글솜씨에다 역사적 사실과 어원 등등까지를 정확히 밝혀 주어 좋은 공부까지 되게 해 주어 더 감사합니다. 중정기념당을 보면서 서안사변을 일으킨 장학량의 훼방이 없었다면 장개석이 모택동을 제거하고 민주국가를 건설하였을 것이고 그러면 6.25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한 방해도 없어 우리는 통일 국가를 건설하여 번영되고 발전된 국가를 누리고 있을 것이란 생각에 아쉬움이 많았답니다.

  • 06.10.05 16:16

    멋쟁이 남계선생! 그동안 수고 많았소. 당신의 여행기로 우리 대만아리산 여행단 32인은 너무너무 행복했다오. 셰셰..

  • 06.10.05 17:08

    시월 중순 이후에 국내 이름난 단풍 관광 3박으로 8명 정도 해서 자가 용으로 한바퀴 돌아 볼 의향있는 분 연락주세요 016.830 3386 부부동반으로

  • 06.10.05 18:43

    아리산 기행문 대장정의 막을 드디어 내렸군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계가 기행문을 올리므로해서 교대3기의, 특히 산삼회의 응집력이 더욱 강화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아리산 여행도 더욱 돋보인 것 같습니다. 남계의 수고도 컸지만 뒤에서 알게 모르게 후원한 친구들의 힘 때문에 더욱 빛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05 19:07

    친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기행문을 또닥또닥 치면서 재미 제일 많이 본 사람은 접니다. 글자들이 연결되어 이미지를 만들고 --- 친구들이 읽어주시니 더욱 신나고. 카페지기 청송 정경권 친구에게도 우리 모두 감사드립시다. 이 모든 것이 청송이 있어 가능하니까요.

  • 06.10.05 20:22

    대만 아리산 3박4일 기행문 마지막회까지 잘 읽었습니다. 버드나무님의 부산교대 3회와 산삼회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이 정성들여 기록한 기행분에 잘 묻어있음은 물론 여행 참여회원님들의 화합된 분위기와 정년퇴임 후 자칫 잊기쉬운 미래의 새 인생 지평을 열어가는 계기를 마련해 준 가치로운 여행이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기록이군요. 비록 여행에 함께 참여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 늘 함께하고 있던 중 기록을 통해서나마 아리산을 중심으로한 대만의 풍물을 엿볼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불과 4일 조국을 떠난 몸이지만 마지막날에는 대한민국의 위대함 그리움이 흠뻑묻어있는 듯하여 더욱 반갑습니다.

  • 06.10.05 20:27

    여행 중 보고 들은 내용 뿐만 아니라 역사적 고증, 기타 정사 및 야사를 통해서만 인지할 수 있는 일화들을 희귀 서적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글을 읽는 독자로하여금 흥미와 지적만족도를 높여 준 점 더욱 돋보이고 여행 그 자체도 매우 가치있는 일이지만 버드나무님의 기행문을 통해 평소 알지못했던 대만의 역사 중국본토와의 관계 및 오늘으 대만이 있기까지 숨은 이들의 공신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0.07 07:46

    멋진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기록은 영원히 남는것---- 물 흐르듯이 쓰내려가는 南溪의 문장력은 언제나 가슴을 적셔 줍니다.등려군 노래도 한번 들어봅니다. 맛있는 글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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