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설은 입소대기가 어려운 시설입니다.- 입소문의시 참조하세요.

[착한목자의 집 시설장]

우리 시설
공동생활가정에
입소문의가 자주옵니다.
그리고
입소 대기를
할수 없는지 문의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우리 시설
입소장애인들이 대부분
가족들로 부터
외면한 장애인들이고
지적 중증
발달장애인들이라
돌아갈 가정도
없는 실정이고
우리 시설은
입소기간이
정할수 없는
그런 시설이라 
입소대기를 받기가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우리 시설
입소장애인들은
적게는 15년
대부분 20년이상 
이곳에서
매일매일
24시간 생활해야 하고
이곳에서
시설장 직원 그리고 
상주봉사하는  사람이
늘 쉼없이
돌봄을 해야되는
현실이고
우리 장애인들도
나이가 최소 30대후반
많게는
60세까지 있어서
장애인들
부모님들 조차
감당하기도 힘들고
대부분
연락이 되지않고
입소기간도
정해지지 않아
시설장인 제가 은퇴도
얼마남지 않고
그래서 이후에
시설이 폐쇄될수도~~~
뒤를 이어갈 사람
구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입소장애인들이
돌아가실때까지 돌봄을
이어가야 하기에
입소대기는
실상 불가한게
현실이니
부디
양해하기 바랍니다.
혹 시설에
입소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홈페이지를통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