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의 7년 전 과거 파격적인 클럽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신났다 아주'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흰색 탱크톱과 빨간색 나팔파지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레게 헤어스타일로 힙합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2005년 그룹 SG워너비의 '광'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으로 전해졌습니다.
첫댓글 허얼 .7년전이라 저렇게 촌시러운건가.. 황정음도 많이 만진 얼굴이었네 으아.
세상에..황정음 턱을 위로 올려서 그런가 왤케 턱이 두껍지............
이때가 한창 다이어트하고나서 인가부네 ㅋㅋ
턱은 뭐지 ㅋㅋㅋㅋ
몸매는 예전에도 날씬했구나
어으?.. 헐....... 원래 저럽게 .. 둔하게 생긴 얼굴이었나?
??????? 7년전인데 무슨 10년전꺼같지..
지금모습이 훨씬 어려보이는것 같네요 ㅎㅎㅎ
바가지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황정음도 저렇게 옷입구나 과거도 요정같았을줄 알았어요
무슨촬영현장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