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지금 무엇에 집착하고, 무엇에 열중하는 지를 보라. 여러분이 주님을 붙잡으면 주님이 여러분의 미래가 될 것이다!

[다니엘]

내가 지금 무엇에 집착하고, 무엇에 열중하는 지를 보라. 여러분이 주님을 붙잡으면 주님이 여러분의 미래가 될 것이고 사단을 붙잡으면 사단이 미래가 될 것이다. - 조호남 목사님




1

인간은 예수님 아니면

어떤 것이라도 섬기게 되어있다.

자기 배를 섬기든, 쾌락을, 돈을 섬기든

인간은 다 뭔가 붙잡게 되어있다.

🚩현재 여러분 곁에 있는 것이

여러분의 미래이다. 🚩

🩸여러분이 주님을 붙잡으면

주님이 여러분의 미래가 될 것이고 🩸

사단을 붙잡으면 사단이 미래가 될 것이다.

내가 지금 무엇에 집착하고,

무엇에 열중하는지를 보라.

🚩지옥은 여기서 좋아하는 것으로

고통 받는대요. 🚩

돈 좋아하는 사람은 돈에 눌려

숨 막히는 고문을 받고, 술을 좋아하면

지옥의 역겨운 것을 계속 들이마시게 하는데

얼굴이 거의 괴물이 되더래요.

TV를 좋아하는 사람은 TV안에 가둬 놓더래요.

그래서 농담으로 TV를 보려면

큰 것으로 보래요!

핸드폰 보는 사람은

손에서 불덩이가 되면 얼마나 뜨겁겠나!

여기서 주님 외엣 것을 집착하다

왜 그 천국을 놔두고 물기 하나 없고,

잠도 안 재우고, 옷도 안 입히고,

물 한모금도 안주는 지옥에 가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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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옥은 쓰레기를 태우는 곳이다.

교회 다닌다고 깨끗합니까?

❗️찬란한 포장 속엔 시기질투음란탐욕중상모략 ❗️

🚩안 더러운 척 하는데 탐욕, 음행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거짓말 하는 자,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들은

다 불에 태워질 것이다. 🚩

미국에 알콜 중독자 재생기관에

맥스라는 사람이 술 중독을 고쳐보려

상담을 하러 왔다. 상담자가

“술을 하루에 몇 잔 마십니까?” 물어보니

“나는 하루에 4잔 밖에 안마십니다.”

상담자가 자주 다니는 술집에 전화해보니

종업원이 말하길 “그분 참 좋은 분이세요!

매일 술을 6잔을 마시고 몇 병을 사가죠.

그리고 팁도 주시고 참 좋은 분이시죠!”

그가 과연 좋은 분일까요?

그는 어느 날 자기 딸이 차에 있는 것도 잊고

술을 먹고 오는 사이에 아이가 동상에 걸려

귀머거리가 되어 버렸는데 좋은 분입니까?

그게 밝혀지자 뉘우치고 우는 것이다.

그때 그 재활원 담당자가 말하기를

“이 더러운 쓰레기야! 너 같은 건

여기 있을 수 없어! 너 같은 것을 위해

이곳을 차려놓은 게 아니야 빨리 꺼져!”

그러더래요. 다른 술중독자들에게는

쓰레기 같다는 말은 안 하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술에 빠진 것이지만

이 사람에게 왜 쓰레기라고 했냐면

🚩가족에게 피해를 주고

여기까지 와서 거짓말을 하니

쓰레기라고 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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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분은 쓰레기 아닌 것 같아요?

우리는 쓰레기 아닌 척 위선을 떠는데

🚩육신의 소욕으로 살면 전부 쓰레기인 것이다.🚩

그가 더러우니 더러운 문화를 좋아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경건하게 안 살고 기도생활,

회개생활, 은혜 생활 안하면

다 쓰레기가 되는 거예요! 🚩

우리 심령이 깨끗한 줄 아세요?

마귀가 끊임없이 쓰레기를 부어요!

세상 보고, 듣는 모든 것으로

그래서 늘 손발만 씻을 것이 아니라

옷만 빨 일이 아니라

💧여러분 심령을 빨아야 해요!

그게 회개에요! 💧

🚩이것 없으면 천국못가요! 🩸

성도들은 옷이 냄새난다고 빠는데

회개는 안 해요! 이것이 진짜 중요한데

옷은 안 빨아도 천국가고 지옥 가는 것과

상관없는데 사람한테 냄새난다 그거죠!

❗️영혼은 하나님한테 악취를 풍기는 거예요. ❗️

🚩그래서 더러운 자는 전부 불속에 들어간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경건생활, 기도생활,

회개하라는 게 그거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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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8. 13 주일 낮 말씀 중

[출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작성자 주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