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하체, 몸통, 상박, 하박, 손의 움직임에 대한 이론은 초보분들에게 솔직히 어렵습니다. 다 잊어버리고 딱 한가지만 생각하면 되는, 초보입장에서의 드라이브 요령이 있습니다. 소위 공빨과 연속드라이브를 위한 자세만 갖추기위한 속성연습입니다. 1. 팔꿈치로 드라이브를 치는 느낌이면 됩니다. 그러면 팔꿈치가 임팩트 위치에서 멈추게되고, 앞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다음 준비가 자연히 됩니다. 물론 손은 임팩트 후 자연히 접힙니다. 2. 팔꿈치로 치는 연습은 맨손연습-라켓만 들고 연습-공을 치며 연습 순으로 하면 감각익히기가 좋습니다. 초보분들은 한번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즐탁하세요~
공의 1시~3시 방향을 때리고, 임팩트시 숙인 라켓의 각도와 스윙의 궤도가 거의 같으면 이론적으로는 드라이브입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는 전제로 팔꿈치이론을 적은 것입니다. 드라이브 요령은 여기저기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여러자료를 읽어보시고 레슨을 통해 체득이 되어야합니다. 글로는 사실 어렵습니다. 즐탁하세요~
첫댓글 글로만 보니 잘이해가 안가네요
팔꿈치로 임팩트를 주면서 공을 치는 느낌, 단 하나입니다. 팔꿈치이후는 그냥 허당으로 붙어있는 느낌으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13 16:05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즐탁하세요~
아주 임퍀트가 있네요^^!
팔꿈치가 임팩트 위치에서 멈추는 이유가 정석인가 보네요?? 아주 심플하니 좋으네요 ^^
임팩트 위치에서 멈추는 느낌이지만 실제는 더 나가집니다. 저는 초보자를 위한 속성 요령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그림같은 선수의 자세와는 다를 수 있음을 첨언드립니다.
책임있는 양심님 글을 읽어 보았는데요 아주 좋은데요 ^^ 백드라이브 글도 보시좀 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조만간 초보자 분들이 쉽고, 빠르게 실천가능한 소림백드라이브에 대해 짧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여성인데요
드라이브를 구사하려 무지 애를쓰는 일인입니다.
겜시 써먹기 참 어려워요.
다들 이해하시는거 같은데...
전 이해가 안갑니다.
도움 설명 부탁 드려도 될까요?
공의 1시~3시 방향을 때리고, 임팩트시 숙인 라켓의 각도와 스윙의 궤도가 거의 같으면 이론적으로는 드라이브입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는 전제로 팔꿈치이론을 적은 것입니다. 드라이브 요령은 여기저기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여러자료를 읽어보시고 레슨을 통해 체득이 되어야합니다. 글로는 사실 어렵습니다. 즐탁하세요~
수없이 반복하며 로봇 말고 여러 코스로 오는 사람 볼을 실제로 많이 치다 보면,
감이 조금씩 옵니다.
실제로 게임에서 제대로 구사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