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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날은 따듯해지고 까치는 노래부르는데</p><p>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면 춥습니다</p><p>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워합니다</p><p>끝까지 견디어 주시기만 하십시오</p><p>희망이가 곁에서 지켜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p><p>어처구니없어도 맷돌을 돌리시는 분께서</p><p>새 하늘 새 땅을 주시려고 새로운 틀을 짜고 계십니다</p><p>기도하고 기도합니다 </p><p>누군가 끊임없이 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음을 </p><p>기억하시고 힙내세요</p><p>우리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박근혜님이십니다</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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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혈압이 올라 내 가족들이 걱정을 합니다. 이렇게도 잔인 할 수가 이렇게도 먹먹 할 수가 있나요
저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봅니다. 그러나 하늘은 다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지금 이시대는 북한하고 똑 같아요 목욕을 가면 서서히 재앙이를 욕하기 시작합니다. 대통령님을 무슨 죄가 있다고 30년이나 구형하다니..언제가 재앙이 눈에도 피 눈물 흘리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