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방 번개 아닌 번개모임 결산
일곱 분이 오셔서 잘 마쳤습니다.
(콩꽃운영위원, 언덕저편, 부시리, 인애)
(싸리꽃, 로사리, 석촌 / 존칭생략)
사진작가 로사리 님이 오셔서 변화를 주셨습니다.
반가웠어요.
석촌호반을 돌아보고, 시래기국을 먹자 했는데
그리 되지 않았습니다.
언덕저편 님이 행동식량을 가져오고
부시리 님이 야전김밥을 가져와서 그랬습니다.
한참 걷다가 서호 수변무대에 앉아
간식을 들며 담소를 나눴더니 시장끼가 사라져서 그랬습니다.
그래도 좀 서운한지라
인근 카페에 찾아들어 차담을 나눴습니다.
분위기가 마치 태백의 카지노같기도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 장면을 떠올리기도 하네요.
그래도 수필방 행진은 계속 이어가야 하겠지요.
<동구릉> 입구에 기막히게 맞있는 자장면집이 있다는데
거기도 들러보고 글감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경비는 콩꽃님이 완전하게 쏘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오늘 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석촌(夕村)
첫댓글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아름다우신분들 모여 모여 즐거이 웃음꽃 피운 날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에,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형식과 격식 없이
번개 아닌 번개...
적당한 인원이 알맞게 걸었습니다.
마침, 날씨도 끝내주게 맑고 좋았고
여러 님들,
맛있는 간식 챙겨 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인파가 넘쳐 났지만,
가슴에 메달 달고
아름다운 5060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달고
집에 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과용하셔서 미안하데요...
다음엔 제가 미안하게 해드리렵니다.ㅎ
석촌님의 리더로 즐거운 하루였어요 싸리꽃님과 지하철 타는쪽으로 가다보니 거기에 찾으시던 제빵소가 있더군요 ㅎㅎ
그랬나요?
방황할까봐 찾기를 포기했는데요...ㅎ
하긴 조촐한 카페도 좋았어요.
이렇게 좋은날. 좋은 분들과 만나 즐거웠습니다. 벚꽃이 내일 비로 인해 지기전에 오늘저녁 동네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많이들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답니다.
오늘 잘했지요..
아름다운 님들과 좋은 시간되었군요.
나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불참했어요
그랬군요..
언덕저편 선배님 아니었으면 미아 될번했네요 ㅎ
휴대폰으로 실시간 소통하는데도?
하긴 서로 챙겨주는 맛에 사는거지요.
석촌님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어제 호수 인근에서 오후 약속이 있었어서 석촌 호수길 벚꽃도
함께 하게 되어 좋았어요.
콩꽃님도 오랜만인데 건강하셨고
차 대접도 감사드려요.
다양한 간식거리와 김밥
인애님의 세심한 챙김도
고맙습니다.
뜻밖에도 로사리님 시간이 맞아
산책 같은 꽃길도
좋은 추억이네요
님들 건강하시고 또
좋은 곳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