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감독에 자기 이름 박아 넣으려면요..
평점 낮게 해서 불평해주면 된다고 하던데요..
근데.. 여기서 쫌 질문좀 드립니다..
평점을 대략 몇점 정도로 찍게 해줘야 합니까?
4점? 5점? 6점?
친선경기에서 4~5경기 평점 낮게 나오게 한후 비판해도 되나요??
비판 할때 언론을 통한 비판 입니까? 아니면 선수 징계에서의 부진한 활약을 통해서 하는겁니까??
첫댓글 선수징계로는 이름 안박히고 언론으로 비판해야 됩니다. 근데 잘못해놓고서 비판하면 몇경기 안뛰었는데 비판했다고 오히려 난리치는놈들도 있고 아무리 잘못하는애들 비판해도 아무말 안하고 있는녀석들도 있는거 같아요.
반대로 최근 평점 9-9-8-9-10 이런식으로 받았을때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고 그해에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미드필더상, 뭐 이런 상들 받으면 감독이름 박히구요... 물론 대다수 선발출장이 중요합니다. 또 칭찬이나 비난을 너무 자주하면 좋지 않아요.
첫댓글 선수징계로는 이름 안박히고 언론으로 비판해야 됩니다. 근데 잘못해놓고서 비판하면 몇경기 안뛰었는데 비판했다고 오히려 난리치는놈들도 있고 아무리 잘못하는애들 비판해도 아무말 안하고 있는녀석들도 있는거 같아요.
반대로 최근 평점 9-9-8-9-10 이런식으로 받았을때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고 그해에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미드필더상, 뭐 이런 상들 받으면 감독이름 박히구요... 물론 대다수 선발출장이 중요합니다. 또 칭찬이나 비난을 너무 자주하면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