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잘 모르겠구요 한 할아버님께서 입안이 불편하시다며 도움을 청하시길래 입안을 들여다고니 이와 잇몸사이에 치석같은 딱딱한것이 눈에띄어 때어보는데 헉 3~4정도 붙은 틀니가 빠지는겁니다 빠진틀니를 빼고나니 다른쪽에도 치석같은 딱딱한것이 또보여 때려는데 또3~4정도 붙은 틀니가 빠져버렸어요 그렇게 나머지 틀니들고 몽땅빼고나서 할아버지의 입안을보며 할아버님 이가 하나도 없으셨구나 생각하는꿈
2. 꿈에 아파트 계단으로 딸아이와 함께 집으로 올라가는데 딸아이와 같은반인 석현호 집의 현관문이 열려있더라구요 저희는 현호집에 대문이 열려있네하며 저희집을 향해 계속 계단으로 올라가다 저희집에 도착해 들어간것같아요
3.꿈에 배경이 숲이었어요 저에게 하늘을 나는? 요술봉?이 있어 무슨 버튼을 누르니 하늘위로 올라가는데 제가 운전미숙으로 운전은 잘 하진 못하더라구요 그대로 쭉~~ 올라가다 어떤 큰 나뭇잎들에 부딪히는데 거미줄에 제 몸이 다여서 기분이 별루란 느낌이 들었어요 그곳에 있기싫어 다시 요술봉?버튼을 눌러 내려가는꿈... 거미줄크기가 김장할때 쓰는 큰 빨간다라이? 만했구요.거미줄에 거미가 붙어있단 생각을했는데 좀 여러마리란 느낌이 들었어요 한 5~6마리의 시커먼것들이 붙어있었어요
첫댓글 세개의 꿈에서 특별한 것은 발견할수가 없어요
틀리가 빠진 꿈도 님의 틀리가 아니라서 지나가는 꿈으로 보이고
다른 꿈들도 남편 천안에 가는것 하고도 관련이 없어 보이니까
걱정하지 않해도 될꿈들이네요
해몽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