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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개인적으로 강의시간 적정하게 유지하는것도 강사님 실력같아요...
joijoi 추천 0 조회 1,732 24.10.08 13:2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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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08 15:08

    첫댓글 지치죠.. ㅎㅎ 그래서 저는 중간에 한번 끊고 다른과목듣고 다시 와서 듣는편입니다 ㅠ

  • 24.10.08 15:21

    맞아요 50-60분이 효율 최고 같습니다

  • 24.10.08 17:21

    맞아요 다 챙긴다고 강의 길게길게 하는건.. 저도 오히려 강사실력이 부족한거 아닌가 생각 들더라구요

  • 24.10.08 18:22

    강사해본 입장에서 실력보단 다루는 내용 양이랑 열정 차이입니다.. 시간은 제한적인데 다뤄주고 싶은 내용 많아서 더 한다고 돈 더 떨어지는 거 없는데 하는 거예요 전 그래서 오히려 감사하더라구요

  • 24.10.09 22:04

    222 열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감사하게 듣고 있음

  • 24.10.08 21:48

    개인적인 생각으로, 힘들긴 해요 당연히. 근데 어떤 강사님 말이 많은데 인강 수강이라 그런지 오히려 도움 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글 계속 그분한테 눈에 띄게 영향을 계속 미치던데 오히려 선호하는 수강생들이 많으니 그만큼 수강생이 많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강의력 이야기까지 보이는데 작은 시험도 아니고 찍어주고 요점만 설명해주는 건 오히려 강사 입장에서 훨씬 쉽다고 보이구요. 날려버리고 덜 준비하면 되니까요.
    더욱 중요한 건 그래봤자 1타임당 짧게는 5분, 길게는 20분인데 설명이 많아지는 만큼 질적으로 복습에 도움이 되고 양적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거라는 신뢰가 생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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