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전투력, 파워, 피지컬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자신이 가진 전투력과 기술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전투센스" 만으로 따진다면 사실 크리링이 카카로트 이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물론 너무 파워차가 커서 애초에 비교하는게 어렵지만)
물론 무슨짓을 해도 크리링의 파워는 카카로트한테 전혀 안통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라서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습니다만, 원래 본연의 크리링의 캐릭터와 컨셉을 오랫만에 잘 어필한거같네요. 애초에 크리링은 오리지날때부터 카카로트보다 힘은 약하지만, 꾀돌이 같은 면이 항상 있었죠. 처음 대결때 무천도사의 돌 찾기에서 가짜 돌을 준다던지, 무천도사와의 대결에서 팬티를 던진다던지, 카카로트와의 대결에선 꼬리를 잡고 내퍼를 유인한뒤 기원참으로 짜르려 했고 (베지터 아니었음 끔살) 나메크성에선 태양권으로 도도리아를 따돌리는 등...
기원참으로 교란시킨 후 몰래 바닥을 베어버려서 카카로트를 바닥으로 떨궈서 장외패 시키려 했던건 상당히 놀라웠네요.
이런 전술로 뭐 블루급 까진 아니더라도 셀이나 부우급 전투력의 적을 장외패시키거나 아님 교란시켜서 오반이나 18호정도 전투력의 동료가 피니시 시킬수 있게 해주는 서포트 역할 잘 해줬음 하네요.
왜 오천 트랭크스보다 약한 지구인 전사들이 힘의 대회 10인에 들었는가를 설명해주기 위한거같습니다. 아마 천진반 무천도사 등이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장점으로 돕는 장면을 충분히 어필해줄거같진 않지만....크리링 한명이라도 제대로 이미지 심어주려는듯.
물론 다른건 그렇다쳐도 크리링이 블루 카카로트랑 에네르기파 대결을 어느정도 버티기라도 한건 너무 빼박 밸붕입니다.
첫댓글 이로서 오천/트랭 왜 참가 안 하냐는 의견은 그만 좀 봤으면...걔네들은 힘자랑만 실컷 하다가 팀킬할 애들임.
걔내는 파워는 카카 지터한테 밀리고 전투센스는 지구인들한테도 밀리는 어중간한 포지션이긴 하죠. 퓨전하면 하도 멘탈이 이상해져서 진짜 팀킬할거같네요
부우전때 이미......전적이 있죠.....
솔직히오공이도 본실력을 내는둥마는둥 허니크리링이그나마 애너지파비등하게연출한건맞죠 팀플레이가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거고 오공도 그걸아니까 힘조절해서 알게해줄려고 함것같에요 이래서 조금만생각하면답나오는데 생각하기싫어서 걍 싫다라는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크리링+18호 조화, 17+18호 조화, 크리링+카카로트 조화 등 캐미 팍팍 넘치는 연출 보고싶네요
공감 합니다 좋은의견임ㅋ
감사합니다 ㅎ 연출 잘 되었으면합니다
오천트랭은 엄마들이 반대해서 참가가 불가하죠ㅋㅋ 그렇다고 지면 우주가 파괴된다고 언급하는것도 금지했으니까...
그런것도 있죠
저는 반대로 크리링을 힘의 대회에 끼워넣기 위해서 급조해서 만든 억지 설정을 같아 불편했습니다..
뭐 파워의 차이가 크긴 합니다
원래 머리 싸움은 크리링 장난 아닙니다....예전에도 부르마 아니었음 크리링이 이겼어요...첫 무도회때요...
네 그게 원래 크리링 최대 장점이죠. 근데 부르마 아니었음 이겼던건가요?? 그건 카카로트 vs 무천도사때 최면술 풀어준거 아니었나요?
@고기머리 아...순간 헷갈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