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vs 코빙턴 설전. GIF

저번 토요일날 했던 인터뷰인데, 눈에 띄는 부분들을 추립니다  우스만 대사는 파란색, 빙턴이는 빨간색 코빙턴 : 이건 내 2차 방어전이다  1차 방어전은 웰터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라울러를 상대로 했음 내가 저 광대놈을 어떻게 할지 기다려보라구  그리고 솔직해지자구,  이 경기가 빅파이트가 된건 오로지 내 덕분이야 사실 난 이경기는 별 신경안썼는데  댄 램버트가 이 경기를 원해서 받아들인거임 난 댄 램버트에게 고용된 킬러임 - 데이나와의 관계에 대해 데이나는 비즈니스가 뭔지 알고, 내가 하는게 좋은 비즈니스란걸 안다  우스만은 원래 아무도 신경 안쓰는 듣보잡인데  내 인기에 편승하고 있음 12월 14일날  무임승차하는 저 ㅈ만한 광대새끼 치워버린다 - 마스비달이 이기길 원하나 아님 지길 원하나  나는 이번주에 하는 거품낀  망가진 양민 파이터 ( bmf ) 대회가 없어지길 원해 반푼이 챔프전과 걔네 둘다 승률 5할따리임 당연히 마스비달과도 싸우고 싶다 그러나, 내일 누가 이기건, 비기건, 지건,  난 케이지에서만 싸울거다 난 감옥가기 싫어 왜냐면 내가 비달이를 길거리에서 패주면  걘 치료비 못받잖어  우린 비달이 쳐맞고 난 다음 데이나 삼춘의 치료비가 필요함 - 이번 뉴욕대회에서 경기를 못한것에대한 심정은?  난 원래 이 대회에서 뛰기로 되있었지. 그래서 대통령이 이번대회를 보러 온거고. 하지만, 내가 경기를 뛰지 못한 이유는 옆에 있는 저넘한테 물어봐라  우스만은 소변검사를 통과못했어.  epo 빼낼 시간을 벌려고 경기가 취소된거임 - 우스만, 이에대해 답변해줄래?  간단하게 말할게, 쏴리 질러 당신들은 12월 14일 저 광대놈이 살해당하는게 정말 보고 싶을거야  ( 환호성 ) 땡큐 우스만, 아무도 널 신경안써 그만좀 지껄여. 니놈이 지껄일 때마다 ppv 판매량이 나가뒤지고 있음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내 말에 환호하는데 ? 그래 왜냐면 난 사람들이 날 증오하게끔 유도해서 그런거임 비즈니스지. 아무도 지루한 니놈은 신경안써  사람들은 니 경기 보는거보다 파리들이 떡치는걸 더 보고 싶어함 다른선수들 인터뷰 중간에 빙턴이가 트럼프 아들 책을 읽자 관중들이 colby can't read !! 를 연호 하고 우스만은 신나서 독려함  * 마스비달이 그전에 말했던 콜비는 우리나라 수도 철자도 모른다고 해서 저러는듯 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CD9385DBF9E3615" class="txc-image" actualwidth="433"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33" exif="{}" data-filename="AC_[20191104-123120].g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8CD9385DBF9E36150817"/> - 콜비, 우스만 모두에게 질문이 있는데, 파이터들은 너희 둘이 스타일이 비슷하고 대등하다 말하는데, 그에대한 생각은? 저놈이 나랑 비슷하단건,  저놈은 나한테 강간해서 널부러진 놈들 바로 따먹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야  내가 죽여버린 시체들 들춰댄거임 저놈 싸움 ㅈㄹ 못하고 내가 12월 14일 까발려 줄거다 우스만, 코빙턴과 네가 매우 대등하고 스타일이 비슷하단거에 대한  답변은?  내가 상대들과 붙을때마다 (날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불려졌지만, 그 누구도 유엡에서 나를 고전시키지 못했다 에밀믹.  너 그놈한테 ㅈ 될뻔 했잖아 3라운드에 방전됬었고 누구?  정확히 말해주지, 에밀믹. 너 3라운드에 방전된거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난 네가 지금 당장 소변 테스트 통과한다면, 너한테  2만 5천달러 주마. 돈 꺼내봐 그럴거야, 지금 당장 주마  니 돈  전용기에 두고 왔니? 그래 임마 ㅎㅎ  - 우스만, 빙턴이가 넌 로이더고 소변 테스트에 통과 못할거라고 하는데? 내가 상대들 꺾을때마다 그런소리들 나오더라 하지만 뭐 어쩔수 없지   12월 14일 그런 소리하는 모두를 포함해  빙턴이 쳐맞는걸 보려 할거야 그걸 지금 해명이라고 한거니? 말도 더듬으시네.   괜찮으세요? 네가 날 하도 피해다녀서  글렌이 ( 복장터져서 ) 심장마비 걸린걸 알아 12월 14일 지옥을 보여주마<div> </div> * (글렌 로빈슨은 블랙질리안의 설립자로써 작년에 심장병으로 죽었습니다. 코빙턴은 몇개월 전에도  글렌슨이 우스만이 도망다닌거 때문에 (복장터져 ) 죽었단 소릴 지껄인적 있음) 근데 말야, 너 그 책 읽어본적 있긴하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050405DBFA25417" class="txc-image" actualwidth="403"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03" exif="{}" data-filename="AC_[20191104-125922].g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050405DBFA2541765B0"/> 난 디비전 1 대학 나왔는데 디 2 가 뭐래니~ 하 하 하 ( 억지웃음 ) 재밌는 농담이네 !!  아 , 그건 아니다 -콜비, 왜 우스만을 그런 주제로 공격하는거야 ? 모두가 블랙질리언은 로이드로 악명높다는걸 알고있음 앤소니 존슨, 리샤드 에반스, 오브레임등 약빠는 넘들이 널려있다 그리고 나는 우스만이 몇년간 epo 를 빤다는 내부정보를 입수했음 걍 그래서 말하는거야. 팩트니까  저넘은 반론도 제대로 못하잖아  저놈이 로이드 빠는건 확실함  그러나 로이드 빨건말건 상관없음 내가 손을 갖다댄 순간, 저넘은 녹아버린다 니네들 우스만 머리카락 30% 밖에 안남은거 아냐 ? 토 나오지 않음?  트럼프가 모든 사람들을 일하게 만들었는데,  저 게으른 (우스만 머리카락아,) 일좀 해라 !! * (30 % 드립은 우스만이 우들리 이기고 나서  자기 전력의 30% 상태로 싸웠단 드립에 대한 비꼼 ) 닥쳐, 닥쳐. 나 말좀 하자 닥쳐 아무도 너 신경안써  저들은 나를 보러온거야 임마 아무도 니가 말하는걸 듣고 싶어하지 않아 니 아들도, 심지어 니 아버지도 니말 듣기 싫어함 하지만 걱정말라구 12월 14일 니 애비가 되주마 - 우스만, 원래 내일 해야했을 대회가 미뤄진 이유는? 난 언제나 저넘이랑 붙을수 있다 했음  너 지금 언제나 라고 했냐? 그거 조지 얘기임? 아님 레온 똥즈워즈 얘기임? 난 네가 승낙한걸 본적이 없는데  왜 사람들한테 구라치냐? 그게바로 사람들이 널 증오하는 이유임 난 무례하지만 최소한 정직함 사람들앞에서 구라좀 그만쳐라 난 저번주에도 가능하다 말했었음. 데이나 내가 보낸 문자좀 사람들한테 보여줘 나는 저번주에도 이번 ufc 244 에 나올수 있다 말했지만, 저 광대놈이 못하겠다해서 취소된거임 저놈은 내 경기를 4번이나 거부했어. 증거도 있음 말도 안되는 소리  댄 램버트한테 물어봐라  로빈슨한테 4~5번 너랑 붙겠다고 말했었음  거짓말 치지마 페이크 뉴스. 니 이름이 페이크뉴스만인건 이런거 때문임 닥쳐, 아무도 너 신경안씀 그만좀 말해. ( 네가 말할때마다)  ppv 판매량 나가뒤지고 있음 초록펜과 하얀색 종이쪼가리 로는 돈이 안됨 ( 나이지리아 국기 말하는듯) -내일 대통령이랑 같이 앉음? 데이나 삼춘이 오케이라고 해줘야 하는 일이지만,  당신들도 내일 대통령이 온다는걸 알아야 한다 생각하고, 그는 나를 지지해. 그리고 나는 오늘 에릭 & 트럼프 주니어와 같이 트럼프 타워에서  점심을 먹었음 그들은 내가 대통령 옆에 앉아있길 원하더라 난 내가 트럼프 옆에 앉음으로써  데이나와 유엡에 큰 영광이 되길 바래 우스만 : 애석하게도, 저넘은 기본좌석값도 못내 까놓고 말해서 ,  저넘은 내일 경기장 입장도 금지당해야 한다 봄 코빙턴 : 페이크 뉴스.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5bxbTzIVqJs"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https://www.youtube.com/watch?v=5bxbTzIVqJs</a> ---------------------------------------------------- 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그리고 인터뷰 할때, 코빙턴이 우스만이 책 읽을수 있냐 말하자  Good joke !! 라고 한다음 NOT. 이라고 한게 코빙턴의 찌질한 성격을 잘 드러낸 부분이었던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