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이야기의 타로와 울트라매니아의 카지를 잘 소화하시고 가면라이더에서 사노(임페라)를 잘 소화하신 광국님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가 파워레인저 SPD(특수전대 데카레인져)에서 데카브레이크로 나올 거 같은 일종의 예감이 있을거 같아서 입니다.
브레이크의 말버릇인 난센스를 잘 소화하실 거 같은 분이 김광국님이시라서 그렇습니다.(사노말투처럼 넌센스를 하면 정맬 재미있을듯) 요즘 김광국님 활동량도 늘어나는 중이시니. 제 예상대로 브레이크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ㄱ)
김광국님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
아오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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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8 22: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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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아.. 저는 아직 모르는 성우분 ㅠ_ㅠ OTL !!! 아직도 수행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ㅁ+ !!
저도 김광국님을 요즘 많이 주목하고 있답니다...더욱더 다양한 작품에서 뵙기를..^^
저는 김광국님 아저씨 연기하실때 목소리가 좋더군요..멋진 미중년의 목소리..ㅎㅎ
김광국님...별명이 광구리라죠? 윤여진님이 라디오에서 '광구리님,~'이라고 할때마다 재미있습니다.
광국님은 장난스러운 말투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것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