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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가는길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대로 아무 거나 걸어서 관곡지....
청춘 추천 0 조회 215 09.07.19 20: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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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9 22:57

    첫댓글 퍼가도 되요?

  • 작성자 09.07.20 15:09

    퍼가세요.

  • 09.07.19 23:24

    연꽃보러 관곡지 가고 싶어요. 그림 그릴 줄 알면, 호박꽃 사진 그리면 예쁘겠네요. 청춘님도 불면증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불면증이 있는데... 밤에 잠 안오면 정말 환장하죠. 요즘은 그런 밤이 많아요. 나도 잠 안 오는 밤이면 정처없이 길을 걸어봐야겠네요.

  • 09.07.20 00:21

    아....술먹고 두시쯤 잠에 들었고... 하루 종일 이삿짐 정리하고... 따라 나섰어야 하는데.... 잉...정말 잔잔하고 멋있네요.

  • 09.07.20 01:02

    좋습니다... 근데 무슨 맴으로 새벽에 길을 나선건지 ^^

  • 09.07.20 10:28

    어제 오후에 빈둥대다가 관곡지를 향해 집을 떠낫는데 저 출입금지 팻말을 바라보고 걸어서 소래 버스타는 데 까지 돌아왔습니다. 집부터 약 두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너무 늦게 집을 나서서 관곡지까지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겠더라구요......다음에 기회되면 조금 일찍 나서야겠어요 새벽도 좋구

  • 09.07.20 12:26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청춘님 사진은 그대로 그림입니다. 세번째 동굴같은 숲 속 길 사진과 하늘을 배경으로 한 연꽃 사진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사진전 한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7.20 15:11

    과찬은 부담을 줍니다.^^

  • 09.07.20 22:05

    바람이가 일찍 일어나서 트래킹 따라 나서겠다더니 결국 내처 잤나보군요. 그럴거 같더라만...

  • 09.07.21 12:17

    혼자 새벽을 지나 날이새기까지 작품 사진에 즐감하고 갑니다.잘지내시죠.먹고사는게 무언지 담에 맛난거 싸가지고 들릴께요.

  • 09.07.21 16:42

    저 버섯은 먹으면 안되는걸로 압니다. 좀, 예쁜거는 다 안되죠.버섯은 좀 만져보고 냄새맡아보고 살살 결대로 찢어보면 먹는건지 아닌지 대충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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