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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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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들리지 않은 말이 자연스럽다
산여울 추천 1 조회 181 24.03.02 07: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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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02:17

    첫댓글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14 05:40

    言道之出言
    언도지출언

    도를
    입으로 말하면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고

    맛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도라는 것이 존재하니

    그것이
    자연의 현상이라 합니다.

    알송달송
    합니다만

    도가
    지켜지지 않으면

    사회가
    혼란한 것만은 분명합니다.

    문천님
    좋은 시간 되십시오

  • 24.04.14 10:40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4.14 11:15

    가라스님
    칭찬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독서는
    침예 예방에 효과가 있다합니다.

    하나라도
    머리 속에 담아두면

    정신 건가에
    유익하리라 봅니다.

    함께
    노력해보십시다.

    햇볕 따사한
    초여름날 말씀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24.04.15 18:38

    감사합니다.
    컴이 말을 잘 듣지 않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도라는 것은 정의하기가 참 아리송하군요..
    늘 배우고만 갑니다.

  • 작성자 24.04.16 07:57

    도라는 것은
    우리가

    오감으로
    체득할 수는 없어도

    옛부터 존재하는 것이라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금은
    천하를 얻을 수 있다 했습니다.

    노자나
    장자가 들고나욘

    세상을 다스리는
    이념이었던 것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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