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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글 오래간만에 소식 전합니다.
김창진 추천 0 조회 50 14.10.25 02: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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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5 05:08

    첫댓글 오랜만에 소식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모습도 좋구요. 이제 새 둥지에서 품은 알이 새끼되어 곧 비상할 것만 같습니다. 사진 속의 여러 모습들이 싱싱하고 정겹습니다. 갯내음이 물씬합니다.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고궁속의 정원처럼 잘 가꿔져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카페에 들러 소식 전해주십시오. 한번씩 한양 나들이도 하셔서 뵐 수 있게되기를 고대합니다.

  • 작성자 14.10.25 20:36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기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너무 얽매이게 되어서 나들이 할 시간도 없네요.

  • 14.10.25 05:37

    잊어버릴듯 했었어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의 소식 올려주셔 고맙네요. 오나가나 지역활동에 여전하시며, 환절기에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5 20:38

    감사합니다.
    개인 욕심 부리다 보니 지역봉사에도 별로 참여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14.10.25 09:25

    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고유. 어찌 고로콤 잘 어울리시는지 부럽기도하고유. 이 곳은 김 이사님이 불참
    하시니 앙꼬빠진 찐빵신세가 되시유. 이 곳도 자주 들려주세유.

  • 작성자 14.10.25 20:43

    이박사님 반갑습니다..
    한주에 두어번씩 회관에 들려 연노하신 할머니들이 해 주는 옛날맛 점심도 먹으며 친해 지고 있습니다.

  • 14.10.25 09:51

    어디를 가시나 즐겁게 사시는군요. 즐거운 모습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4.10.25 20:44

    김동일님 감사합니다 춘천생활 즐거우시지요.

  • 14.10.25 11:16

    오! 선배님 소식 넘 반갑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드리지 못한 불초 후배입니다. 선배님의 생활이 역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 자주 들어 오시어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5 20:46

    감사합니다. 늘 바쁘시지요.
    건강 하셔서 일 많이 하세요

  • 14.10.25 19:55

    김형! 사진만보아도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동안 소식도 못 전했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가끔 한번씩 올라오셔서 얼골이라도 보았으면 ------어쩨든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4.10.25 20:49

    김형 연락도 못드리고 미안합니다.
    여기 재미를 부치려고 과우회는 일부러 잊은척 합니다.

  • 14.10.25 22:40

    좋습니다. 가을도 즐기고,온천도 즐기고, 뱃 놀이도 즐기고 , 생선회도 즐기고 ,할미꽃도 즐기고 ㅋㅋ 풍류와 낭만을 만끽하니 좋을시고. . .나도 그런 고향이 있었으면 . .

  • 작성자 14.10.26 07:40

    이대감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풍류는 므슨 풍류? 귀 안들리는 늙은이 불쌍해서 낑궈 주니 고맙지요. ㅋㅋㅋ

  • 14.10.26 10:32

    궁금하던중 소식접하니 반갑습니다 취미활동에 지역봉사활동까지 하신다니 많이 바쁘시지요 짬내시어 가끔이라도 만날기회 만드셧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보람된 하루 하루가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0.27 14:37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활기차게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14.10.27 19:34

    고향가셔서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강남구 봉사센타에서도 선배님 소식 궁금해 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덕을 많이 쌓아 놓으셔서 어디에서 계시든 행복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4.10.28 03:08

    감사합니다.
    과우사랑방도 강남센터도 늘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14.10.29 23:36

    김 장로님! 너무 반갑습니다. 친구분들 많이 생기셨네요. 인성이 훌륭하셔서 어디에 가셔도 친구분들이 가득가득하시겠지요. 주님과 함께 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4.10.30 18:36

    김장로님 반갑습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 14.11.09 19:24

    젊게 사는 선배님. 참 보기 좋습니다. 그거 과우회에서 훈련된 솜씨 아닌가유?

  • 작성자 14.11.20 23:03

    원제님 맞습니다.
    과우회에서 훈련 받은거 많이 써 먹고 있습니다.

  • 14.12.04 16:18

    김선배님 항상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건강하시고 가내에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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