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7월 18일 스님의 선몽대로 대구가 뚫렸습니다.
대구는 우리나라 코로나의 종교적 수도입니다.
7월 18일 스님 선몽중에 수도가 뚫렸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정말로 8월 4일 대구가 뚫렸고요.
명확하게 부산과 김해, 창원이 한 부분, 대구가 한 부분로 해서
2개의 큰불기둥이 형성 되었습니다.
하나는 크고 하나는 그거보다는 작았는데
두 지역 중에 어디가 더 클지는 아직 모릅니다.
인도델타변이가 극렬 저항하고 있습니다.
잡아야 합니다. 대구를 뚫은 것은 인도델타변이의 최악 실수.
여기를 건든 것은 우리 제압 신중님들 뿐 만이 아니라
같은 코로나 다른 질역신중들을 열받게 하는 일입니다.
지킬건 지켜야 하는데.. 도를 넘었어요..
현재 인도델타변이가 발악을 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게 물러가면 되는데 왜 이런 무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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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교적 방어에 대해 알드릴께요..
오늘(8월 5일) 새벽 스님 선몽에서
누군가가 스님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뭔가를 했는데
스님이 즉시 강력하게 반격하여 칼로 제압했는데
제압하고 보니 어린 아이가 누워있고
스님이 그 목에 날카로운 군대용 칼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공격은 그쪽에서 먼저 했지만 스님이 강력하게
눈깜짝할 사이에 칼로 제압했습니다.
이건 델타변이의 반격을 말하는 거에요.
꿈에서 아이는 현실에서 '근심덩어리'로 인식됩니다.
현재의 근심덩어리는 인도델타변이죠.
꿈에서 스님은 델타변이를 막는 우리쪽 전력을 말하는거죠..
하지만 그 격차는 엄청났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절대적 우위...
단 아이를 죽이지 않는 것으로 봐선
델타변이 자체는 소멸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작년 중국 코비드19(최초 바이러스)는 실제로 죽였고..
이후 바이러스 자체가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델타변이를 대한민국에서 제압해도
바이러스 자체는 소멸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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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대성보살님 선몽..
스님과 같은 시간댑니다.
어느 남자가 아이를 안고 떠나더랍니다.
이건 인도델타변이가 바이러스를 데리고
우리나라를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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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종교적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상황이 암울하게 보이겠지만
종교적으로는 아닙니다..
우리가 절대적 우위..
다른 코로나질역신중님들도 아마 델타변이 제압에 참전할거에요..
자신들의 안방엘 갔는데 누가 놔둡니까..자존심이 있지...
같은 코로난데 제압에 참여한다?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이런 일은 의외로 많이 일어납니다.
바이러스들도 서로 전쟁해요.
대표적인게 목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와 코비드19의 대결이죠.
서로 상극...
이걸 이용해 만든게 아트라제네카입니다.
대구는 다행히 현재까지는 지역 감염이 아닌 특정 집단 감염으로
지금 강력히 막아내면 됩니다.
모두 정신 바짝 차리시고 태평가로 전선을 형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해요..
할 수 있어요...
그간 우리를 이긴 코로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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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신문기사(2021.08.05)
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1명이 증가한 1만1,951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1차 대유행 막바지인
지난해 3월 11일 131명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주소지별로 동구 38명, 수성구 37명, 달서구 13명, 북구 8명,
남구·경산 7명, 서구·중구·달성군 각 3명, 서울·칠곡 각 1명이 나왔다.
이 중 75명은 대구 M교회 관련이다.
수성구 욱수동, 동구 율하동, 달서구 대곡동 등 3곳과
경북 안동 등 4곳에 같은 명칭을 쓰는 자매교회가 있고
교인 간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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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M교회는 '물댐교회'라고 합니다.
이름 참 특이하죠?
아마 '물을 댄다'는 의미로 그렇게 지은 모양인데
원래는 지산침례교회라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저렇게 바뀐 모양인데'물댐'은 '물땜'과 음가가 같아서
'물의 호수'라는 의미가 됩니다.
지난번 신천지폐렴코로나도 마지막 종착지가 '용궁면'이었는데..
인도델타변이가 마지막 자리로 거길 택한걸까요?
그러면 다행인데..
인도델타변이를 보는 시각도 전혀 달라지죠..
저항이 아니라 자기 마지막 자리를 찾은 것이니까요..
샘물교회 우두머리 교회 근처에 큰 호수가 3개나 있네요..
중산지, 건천지, 망월지..
이중 건천지라는 호수는 지금 메워버리는 거 같고..
대구는 그러면 안되는데...
근처의 밑바닥이 호수(물)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코로나는 물로 돌아가야 맞죠...
극렬 저항일까요.. 아니면 마지막 자리를 찾아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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