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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홀로 피어홀로 사는 거였어 세상에 던져졌을 때부터플랜B는 없었어 - 이고운 시인******‘부평초 같은 인생’이라는 말이 있다. 어디에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돌며 사는 삶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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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숨 있는 것들은모두 세상에 던져진 존재어떤 모습으로 태어났건 처해진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죠.홀로 서기를 하든 모둠살이를 하든 최선을 다해 삶을 피워가야 되겠지요.^^
네 던져진 존재는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봅니다필경ᆢ외로워해야하는ᆢ
이기영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부족한 글을보다 나은 시각으로 언술의 덧옷을 입혀주시니비단 한복 한벌 얻어 입은 듯 합니다말씀에 힘입어좀더 세세한 느낌으로 글을 대하겠습니다~~
홀로 피어도 함께 어우러져 피어도 세상 쓸모 없는 삶이 있을까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첫댓글 목숨 있는 것들은
모두 세상에 던져진 존재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건
처해진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죠.
홀로 서기를 하든 모둠살이를 하든 최선을 다해 삶을 피워가야 되겠지요.^^
네 던져진 존재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인가 봅니다
필경ᆢ외로워해야하는ᆢ
이기영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보다 나은 시각으로
언술의 덧옷을 입혀주시니
비단 한복 한벌 얻어 입은 듯 합니다
말씀에 힘입어
좀더 세세한 느낌으로 글을 대하겠습니다~~
홀로 피어도 함께 어우러져 피어도 세상 쓸모 없는 삶이 있을까요.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