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개그우먼 신보라가 SBS 미니시리즈 두 번째 OST ‘그리워운다’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KBS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개그콘서트 – 용감한 녀석들>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보인 신보라는
OST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본격적인 음악인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신보라는 개그우먼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파트별 느낌의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해 나가며
테크닉과 감성 등 전반에서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소화해내며 ‘그리워운다’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신보라의 ‘그리워운다’는 최근 태티서의 ‘트윙클’로 주목받고 있는
잼 팩토리(Jam Factory) 소속 미국 작곡가 브랜든 패랄리(Brandon Fraley),
재밀레 페라리(Jamelle Fraley), 신디모르간(Cyndy Morgan)의 작품입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오케스트라 편곡이 강한 텐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첫댓글 노래 잘하긴 하던데 우아 OST도 내고 이제 승승장구 하겠네용~
노래는 잘하는데 이렇게 또 발매를 하게되면 분명히 개그나 열심히 하라는 소리 듣게 될텐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
신보라 좋다!! 매력있어 ㅋㅋㅋㅋㅋ
노래 들어보니까 좋던데 ㅋㅋ 뭔가 목소리에 신비로움이 있음!
은근 기대되네요~
신보라는 참 노래나 춤에 소질이 있는것같아요~
노래 너무 잘해요~ 개콘에서 머시 부르는거 보고 깜놀
뭐든지 잘하는구나 개그도 노래도 다잘하구 몸매도좋고 이런게 훈녀지
개그우먼중에는 소시인데.. 뮤직뱅크에선 오나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원걸이 개콘나와서 한말 정말 웃겼는데 ㅋㅋㅋㅋ
호감 웃기기도 잘웃겨 노래도 잘해 얼굴도 ..뭐 개그맨얼굴은 아니잖아?ㅋㅋㅋ
이거 노래듣고 신보라한티 반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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