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ㅡ박소이"소풍인데 김밥 못 싸 줘 미안해!"아니아니야별걱정을 다 해얼마나다행이고괜찮은 일인지엄마는 잘 모를 거야생각만 해도침이 고이고이름만 들어도참지 못하는참치마요참치마요삼각김밥!학교 앞편의점에 있거든*<어린이와 문학> 2024 봄
첫댓글 짠한 엄마 마음이 오래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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