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an Francois Maurice ☆ 발표 연도, 국적 불명의 가수[Jean Francois Maurice (쟝 프랑스와 모리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반 [Monaco(모나코)]란 노래가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 팬들에게 서서히 알려진 인물이다. 이 노래는 그렇게우리와 가까워졌으며 암울했던 70년대말과 80년대 시대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우리 모두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기도 했다. 70년대 어두웠던 시대를 살았던 세대로당시 젊음의 아픔을 이 노래로 달랬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로맨틱한 분위기와 동경의 대상이었던 모나코에 대한 향수 탓에 더욱 이 노래를 즐겨 듣곤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노래는 당시 라이센스화 되지 못하였다.
○ Monaco ○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 | 모나코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
♧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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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 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On est bien...
우리는 행복해요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
| ♡º 휘파람 º♡
나는 늘 휘파람을 불면서 입을 오무리고 걷는다.
오무린 입속에 봄 바람이 일어 버들개지가 푸릇 푸릇 싹을 띄운다.
휘파람은 늘 입속에서 버들개지의 대롱을 타고 밖으로 나온다.
나와 흡사한 사람을 나는 가끔 본다.
파밭을 지나면서 그것은 오히려 더욱 싱싱히
파잎을 타고 나오는 닐리리 닐리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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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만에 운 콤한 멜로디에 뻑취해 감사히 감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겁고 좋은시간 되세요^*^
크크크 ...
제목을 보는 순간 아주 오래전에 고등학교때 친구등에 밀려 미팅에 끌려갔던 독일제과빵집에 들어서자 마자 나오는 경음악 ....
그 다음 부터 이 경음악을 잊을수가 없엇네요.....덕분에 좋은시간 추억 ...고맙습니다 (담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과 사랑의미소가 넘치는 좋은하루 되시길요
정말 그 때는 내용도 모르고
그냥 쫙 가라앉은 분위기에 압도 당했지요.
저런 목소리가 어떻게 나올까 하며
'모타코~'하고 들리는 소리만 읖조렸을 뿐이었지요...
가끔 나오는 여자의 소리만 들리고 말이지요...
자꾸 옛날로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그것이 추억입니다 올드팝 방을 찿는분은 모두다
그런분들 이겠지요 가끔씩이라도 들러시어 좋은시간되시길
심야에 ...
음악이...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
명곡을 올려 주심에...
사랑과 배려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늘 고운음악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들어셨네요 참 많이도 들었죠 옛날에는 포켓에 가사을적어
다니기도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촌스럽고 그래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행복 하시죠 준경님읍니다 겨들어 시고
행복한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 드림니다..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겁고 좋은시간 되세요
저도 하슬라 88 님과 같은 경헙 .... 엣날 생각 나네요 ^-^
그래도 추억이 많이있지요 수준급입니다 여학생과 함께
갈때라곤 독일제과점이 그래도 품위가 있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