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신불사은님. 어머님을 살려 주십시요 엄마를 살려 주십시요.

[이 봉 호]

법신불사은님.
어머님을 살려 주십시요
엄마를 살려 주십시요.

약을 가루로 만들어 위에 넣기 위해서 콧줄을 끼시고,
산소 공급을 위해서 산소 발진기를 코에 꽂은.
영양공급 액과 폐렴을 없애려는 항생제를 혈관으로 링게르를 맞는 어머님께서 사시려면 당장 호흡을 스스로 하셔야 하고,
폐렴이 없어져야 하는데,

20일 .저녁에 제가 물을 드리려다가 생긴 사리가 폐렴의 원인이 된 상태가 지금까지 조금도 나음이 없는 어머님의 건강을 법신불사은이시여 어머님을 살려주시옵소서.

저는 할 수가 없는 어머님 간병이어서
21일부터 하루 9만원으로 부탁한 간병인을 돈이 없어서 간병을 못 하면 누가 합니까.
당장은 폐렴이 없어져야 하고,
숨을 스스로 쉬셔야 원광효도의 집 요양원으로 모실 수가 있는데.
(그곳은 산소발진기만이 아닌 산소 통도 있다지만,
산소발진기는 세 시간 밖에 사용이 안 된다는데.
요양병원은 산소발진기를 사용하면 수급자라도 유료이므로 백만원 가깝게 든다는데.
폐렴이 없어지면 요양병원으로 모시는 궁여지책이더라도,
또 폐렴이 생기면 강원대병원으로 모셔야 한다는데.

간병인을 드릴 돈이 없어서 어머님을 돌아 가시게 할 수는 없는 건데.)

어제 어머님께서 이선묵 교무님을 보고 싶다고 하시기에,
"남한테 신세 지시지 말자"는 말씀을 드렸더니 '응. 알았어. 그냥 그렇다는 얘기야'가 걸려서 집에 와 교무님께 폰을 해 "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시고 내일 오후 2시에 강원대병원 출입문 앞에서 뵙기로 했는데."

교무님께서의 법력이 어머님의 폐렴을 없애 주셨으면.
폐렴이 없으면 산소발지기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지.

사은님.
어머님을 살려 주십시요.
빨리 폐렴이 없어지고,
숨도 스스로 쉬어 원광효도의 집으로 입소하셔서 요양사님들과 저의 보호로 오래도록 사시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sting]

나무 삳다르마 뿐다리~까 수~뜨람 ()

[tnwlsghk]

이봉호님의 소원대로 어머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_()_

[이 봉 호]

감사합니다 _()_

[이 봉 호]

감사합니다 _()_

[이 봉 호]

_()_

[천부]

어머님의 인연이 이 괴로운 사바세계에 남아 있다면 건강을 회복 해 주시옵고
인연이 다 하였다면 부처님의 나라에 태어나게 해 주십옵서소 .. 나무아미타불 ()()()

[이 봉 호]

_()_

[ㅎㅇㅎ]

저희엄마도 폐렴과 장염으로 입원하셔서 고생하시다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신지 얼마안되었어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를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

[이 봉 호]

감사합니다_()_

[수희(隨喜)]

나모 삳다르마 뿐다리까 수뜨람()

[이 봉 호]

뭔 뜻인지요?

[수희(隨喜)]

법화경(묘법연화경)을 범어로 부르면
"나모 삳다르마 뿐다리까 수뜨람"
이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께서 얼른 쾌유하시길를 바랍니다()

[이 봉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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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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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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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성]

이봉호님,
어머님의 병환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이 봉 호]

감사합니다 _()_

[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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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이 봉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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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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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이 봉 호]

자심미타

감사합니다 _()_

[다행세]

어머님의 병환이 빨리 쾌차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모 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이 봉 호]

감사합니다

자심미타 _()_

[법안(法眼)]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이 봉 호]

자심미타.

감사합니다 _()_

[梵心(범심)]

감사합니다.
잠시 머물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봉 호]

감사합니다.

자심미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