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인천.주안,부평등지에 출발하는 경인선 에서 착발하는 .. 열차운행을 많이 철도동호회에서
많은 토론을 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인선을 이용해, 열차 운행을 하자는 말도 있구요..
하지만.. 경인선등지에서 출발하는 건. 선로용량초과,플랫폼 설치면적 이 걸리기에, 운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천에선.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선., 전철를 이용하고 영등포역에서
내려 열차를 운행해야므로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일반열차 를 부평역에서 발차 시키면 어떨까
요.?
물론 경인선 구간을 이용해간다면 선로용량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출발한다고 해서
현재노선을 따라 서울까지 가는건 비효율적입니다.. .게다가 구로~시흥은 선로용량이 부족하여..
여러 문제점이 있으니.. 경인.경부선을 이용하는건 제외 합니다..
그렇담 어떻게 할까요..??,, 미래철도DB에서 보면 ,. 능곡 → 의왕간 철도노선이 검토 . 2015년에
완공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 이걸 이용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노선도 를 보면.. 송내에서
경인선을 교차하는걸로 나옵니다.. 부천도심이 지하 구간으로 나왔으니. 그 이전에 지하화 되겠죠,.?,
그렇담 .. 부평~ 부개 ~ 송내 구간에서.. 따로 선로를 입체교차및,지하로 진입 시킨다음.. 그 선로로 이동하는겁니다.
그렇게 한다면.. 열차 운행으로 경인선 선로 용량 포화를 방지하고..
신선건설로 철도 노선 혜택 지역(시흥.안산)
이 생길것이라 사료됩니다..
제가 부평역 선정이유..
① 접근성이 뛰어나다..
급행열차로.. 경인선 주 승객역인 주안,부천역이 6~7분내외 입니다.. 게다가 인천지하철1호선이
있기에.. 계양구,.부평구,남동구,연수구등지에서도 철도이용을 10~20분내외 로 할수 있습니다..
② 철도역 부지가 넓다..
철도역 대부분은.. 역내에 선로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용산.청량리등)..
부평역 진입전에.. 화물열차 선.. 부평남부역에 유후지.. 등이 있습니다.. 기관차 변경은..
전차대 설치 하면 될것 같구요.. 아니면 ..CDC 같은 디젤동차를 운행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습니다..
미래철도 DB에 능곡 → 부곡선 노선도 자료 삽입..
한우진님 무단사용은 죄송합니다.. 철도연구 보충자료에 필요해서 사용합니다..
노선도 자료를 지우라고 하면 지우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지자체는 있지만 중동IC부근의 고가라든가 다른 시설때문에 힘들지 않을까요?[게다가 중동IC 사거리의 경우 지하로 내려가려고 해도 지하차도+7호선 연장구간때문에 복잡해질것 같습니다]
아뇨.. 그건 중동IC구요.. (관련은 없습니다..)제가 말하는곳은.경인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가 만나는곳. 송내IC입니다.. 중동IC보다 약간 아랫쪽..)
중동 IC 아래 쪽이면 송내 IC 입니다. (부평 IC는 작전과 갈산 사이 입니다)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부평역으로 생각하다보니 .부평IC로 착각을 했네요.ㅜ.수정합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부천,인천구간 고가화는 생활권 단절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거기다 철도를 짓는다면.. --;;
전 제안을 이렇게 했으면 합니다. 부평에서 출발해서 장수(인천대공원)-신천-시흥-안산-일리-수원연결로 하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 국도 46호선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만나는 송내교차로입니다.
부평역에 따로 플랫폼을짓기가 힘드니까, 그냥 수인선을 개발 인천역개조, 원인재역을 개조하는것이 더욱 나을듯 싶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송도신도시수요가 있잖아요
인천역을 개조해야합니다. 인천항만공사의 출범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화물들이 오고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