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이 독일의 스트라이커 파니엘 음라파를 5m에 노리고 있다.
토고출신의 음라파는 새로운 아데바요르로 불린다.
19살의 스트라이커는 6피트 4인치이며 지난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날렸다. 스퍼스를 비롯해 많은 팀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
스퍼스의 감독 해리 레드냅은 공격옵션을 추가하길 원한다.
음라파는 호펜하임과의 계약이 4년 남았지만, 그의 이적료는 5m 정도가 될것이다.
전 1860뮌헨의 스타였던 음라파는 독일 U-21대표로 뛰었지만, 자신이 태어난 토고국가대표도 선택할수 있다.
http://www.talksport.co.uk/sports-news/football/premier-league/1146/9/tottenham-tracking-%C2%A35m-hoffenheim-strike-star
첫댓글 5m이라......
원톱왕?
얼굴이 안보인다
공격수 꽤 잇는걸로 아는데 데포 킨 파블류첸코 크라우치 대니로즈..반더바르트도 맘먹으면 스트라이커쓸수잇고
로즈는 윙 임대갔음 ㅠ
데포 말고는 딱히 안정감과 믿음, 결정력을 동시에 주는 선수가 .... 그리고 이제 챔스에 뿌리를 박을려면 공격진에 클래스 보강이 필요
첫댓글 5m이라......
원톱왕?
얼굴이 안보인다
공격수 꽤 잇는걸로 아는데 데포 킨 파블류첸코 크라우치 대니로즈..반더바르트도 맘먹으면 스트라이커쓸수잇고
로즈는 윙 임대갔음 ㅠ
데포 말고는 딱히 안정감과 믿음, 결정력을 동시에 주는 선수가 .... 그리고 이제 챔스에 뿌리를 박을려면 공격진에 클래스 보강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