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잘한다 할수 있을까요?(전 그냥...조성모 비방하는건 아니지만...여기서 왜 라이브가 나오지?--;;)
웅...그냥..오늘따라 기분이 우울하니깐...
말하는게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1달만에 글 첨쓰는 다만...이가..
: 조성모 신기록, 3집앨범 선주문 107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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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운 기록 내가 깬다!”
: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23)가 지난해말 자신이 세운 2백만장의 앨범판매
: 기록을 경신할 태세다.곧 출시될 세번째 앨범 ‘Classic’이 벌써부터 1백7
: 만장의 선주문을 받아 전작 ‘More Than Blue’의 97만장 선주문을 앞서고
: 있어 트리플플래티넘(3백만장)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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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앨범이 아직 잘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새 앨범을 낸다는 것은 전작
: 의 판매를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하지만 녹음광경을 지켜본 주변사람들이
: ‘틀림없는 대박’이라며 자신감을 심어줘 새 앨범작업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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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앨범은 머릿곡 ‘가시나무’ 등 11개의 리바이벌곡과 ‘The Way’‘1004
: ’‘아주 특별한 사랑’ 등 3개의 신곡이 실려있다.‘가시나무’는 80년대
: 후반 시인과 촌장이 히트시킨 포크계 불멸의 히트곡.조성모는 42인조 오케스
: 트라를 기용해 웅장한 대작으로 재탄생시켰다.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체를 클
: 래식악기로 편곡,연주비만 5천만원을 투입하는 초강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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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영열차 안에서’(김민우)‘비창’(이상우)☆‘세월이 가면’(최호섭)☆
: 등 386세대의 히트곡을 편곡과 뮤직비디오에서 n세대 취향으로 바꿨습니다.
: 신,구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음반이라고 확신합니다.2백50만장의 최
: 고기록을 (김)건모형이 세울 때 고른 연령층의 지지를 받았다는 교훈을 명심
: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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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모기자· ybacchus@seoul.co.kr>☜ 많이 보던 기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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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말고 기억 해~~줘~~요~~
: 세월이 가면 이노래가 명곡은 명곡인 모양입니다.
: 울환님에 이어서 조성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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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여 여러분 눈이 왔어요 ^0^
: 신난다 눈뭉치며 방방 뛰어오다가 미끌하였으나
: 넘어지진 않았구요 ^^ 다른 처자 넘어지는 거 보구
: 혼자 키득키득 웃음서 왔답니다. ^^
: 미국에도 눈이 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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