捉髮吐哺(착발토포)
捉; 잡을 착
髮; 머리카락 발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一沐三捉髮(일목삼착발); 한번 머리 감는데 3번이나 중단하고 찾아온 인재를 놓치지 않으려고 말을 건네다.
一飯三吐哺(일반삼토포); 한 끼니 식사 때 세 번 토하고라도 귀중한 사람 놓치지 않는다.
아무리 옹색해도 찾아온 인재를 문전박대하면 그 사람은 사회에서 사망자로 취급한다.
첫댓글 문전박대하는 놈은 이 사회를 포기 하였으니 무덤을 향하여 달리는 최특급열차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더이다.
뜻 깊은 말씀 입니다~ 인재는 문전박대를 안 하지요...옹색해도 인재를 보실줄아는 눈이 있기를 바랍니다*^^*
채송화님도 보이는지 겨울에 언중유골이네요. 온실에서라도 기르면 볼수 있을텐데요.
인재는 인재를 알아 보는법 ,뜰안의 꽃 가꾸어 피어놓으니 저혼자 피운줄 아는 우매한 꽃은 향기도 없고 찿아오는 벌 나비도 끊길 것이니, 나오느니 시든 한숨과 스러질 한 송이 이파리 뿐이네요....
첫댓글 문전박대하는 놈은 이 사회를 포기 하였으니 무덤을 향하여 달리는 최특급열차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더이다.
뜻 깊은 말씀 입니다~ 인재는 문전박대를 안 하지요...옹색해도 인재를 보실줄아는 눈이 있기를 바랍니다*^^*
채송화님도 보이는지 겨울에 언중유골이네요. 온실에서라도 기르면 볼수 있을텐데요.
인재는 인재를 알아 보는법 ,뜰안의 꽃 가꾸어 피어놓으니 저혼자 피운줄 아는 우매한 꽃은 향기도 없고 찿아오는 벌 나비도 끊길 것이니, 나오느니 시든 한숨과 스러질 한 송이 이파리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