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러시아- 박물관에 전시된 성기(性器) 이야기 (이 분 평소 30cm 발기시 50cm래..!)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8AF4357CED73529" class="txc-image" />출처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7416&articleno=13749572<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5034357CED7700F" class="txc-image" /> 러시아 라스푸틴의 性器 라스푸틴의 성기는 평소 30Cm정도 발기시엔 50Cm가 넘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의 성기는 지금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자연지 박물관에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쏘련의 젊은 처녀가 박물관에서 유리병 속에있는 라스푸틴 성기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1916년에 암살당한 라스푸틴의 性器입니다. 얼핏 보기에도 사람의 팔뚝보다 큰데 저 성기는 90여년 동안 알콜에 절여져서 줄어든 형태입니다. 라스푸틴이 살아있을 때에는 평상시 30Cm 발기가 되면 50Cm 였다고 하니 엄청나게 컷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시절 라스푸틴은 직업도 없는 건달 생활을 하다가 어느 수도승을 만나 수도원(러시아정교 교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병을 치료하는 능력과 예언 능력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치료도 하고 점도 치는 일종의 사기꾼이 된거지요. 그때 마침 러시아 황제의 외 아들이 혈우병을 앓고 있었는데 황실의 주치가 포기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라스푸틴이 황제를 찾아가서 자기가 병을 고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인지 라스푸틴이 치료를 하자 왕자의 병이 거짓말 같이 싸악 낳았습니다. 황제 부부는 라스푸틴에게 크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열광적인 숭배자가 되어 버렸고 그때부터 라스푸틴은 황제의 총애를 받기 시작 했지요. 황제는 라스푸틴의 말이라면 무엇이던지 다 들어 주었고 라스푸틴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러시아 최고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왕실의 인사권까지 손에쥐고 마구 흔들어 댓습니다. 밤마다 거대한 파티를 열고 귀족들을 초대하여 춤과 노래로 흥청대며 귀족 부인들을 유혹하여 농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맨처음 걸려든 귀족 부인은 유수포푸 후작부인 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건달이라서 말투도 상스러웠는데 긴 수염에 신비스러운 행동과 예언(일종의 점쟁이)으로 귀족 부인의 혼을 빼 놓았답니다. 그는 귀족 부인들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유혹해서 많은 귀족 부인들이 제발로 찾아와서 관계를 맺었답니다. 라스푸틴은 황후와도 여러차례 관계를 했고 황후와 관계한것을 자랑하고 다녔으며 황후가 흥분하여 몸부림 치며 신음소리 낸것까지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는 귀족 부인들을 유혹할때 부인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놓고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귀부인들이 그의 성기를 만져보면 마치 마술에 걸린듯 흥분하여 스스로 옷을 벗고 라스푸틴에게 매달렸답니다. 그는 하루에 십여명의 여자들과 관계를 한적도 있었으며 러시아의 귀부인들은 라스푸틴과 한번 사랑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합니다. 라스푸틴과 성경험 해본 귀족 부인들은 엄청나게 큰 성기와 뛰어난 기교에 넋을 잃을 정도로 흥분했으며 라스푸틴과 관계 갖은것을 숨기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하고 다닐 정도 였답니다. 귀족들은 자신의 부인이 라스푸틴에게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황제는 라스푸틴만 싸고돌며 황후도 라스푸틴에게 빠져서 밤이면 몰래 라스푸틴 숙소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라스푸틴을 살해 하기로 결의 했습니다. 라스푸틴을 만찬에 초청하여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과자를 먹이고 권총으로 그의 심장을 쏘아 라스푸틴 시체를 강물 어름속에 버렸습니다. 3일후 그의 시체는 강 하류에서 어느 부인에게 발견됬는데 그 부인은 라스푸틴을 알아보고 그의 성기를 잘라서 갖고 갔습니다. 그후 러시아 정부는 라스푸틴 성기를 뺏어다가 박물관에 진열하여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박물관에 구경가는 여자들은 라스푸틴 성기를 꼭 본답니다. 수백명의 귀족부인과 관계했던 성기라고 신기하게 본답니다. 그것을 본 여자 관람객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자기 남편의 성기와 비교를 해보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