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1995)
감독인 이와이 슈지가쓴 소설을 원작으로한 일본 고전명작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으로 공식적으로 개봉하기이전에 불법유통으로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했을만큼 인기를 끌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서 한국에서 9번의 재개봉을 하기도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통산115만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기도했고 고전 일본 멜로물중에서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더불어서 가장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중학교 시절, 같은 반에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잊고 살았던 그 남자애의 연인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심코 편지에 답장을 쓸 때만 해도 저는 몰랐습니다. 가려졌던 제 기억 속 첫사랑이 누구였는지 깨닫게 될 줄은... "아직도 마음속 그리움이 남아 있습니까?
대표적인 명장면으로 오겡끼데스까하는 대사가 무수히 많은 패러디가 됐었기때문에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개그스러운 장면으로 오해하시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영화를 보게되면 전혀 우습지않은 장면이였조.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못했다는 설과 알고보니 꽤나 흥행했다는 설이 있지만 정확한 정보가 남아있지않아서 알수는 없지만 주연인 나카야마 미호는 당대의 톱스타중 한명이였고 아역인 두배우가 모두 당시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리고있던 시기이기도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아서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탄것을 감안하면 어느정도의 흥행은 했던걸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시게되면 스토리적으로 특별히 엉성한부분도 없고 배우들의 연기나 영상미가 모두 훌륭한 영화로 생각됩니다. 고전작품이지만 영화적으로는 세련된면이 많았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첫사랑의 아련함과 어른이된후 우연한 기회에 그기억을 되새겨보면서 이어나가는 스토리와 결말까지도 꽤나 인상깊게 남는것 같습니다. 주연인 나카야마 미호가 고인이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더군요. 최근 눈이 많이 오기도 했었고 오래간만에 다시 정주행하면서 글남겨봅니다.
첫댓글 올 겨울엔 진짜 꼭 봐야지. 오겡끼데스까 장면이 어떠한지 참 궁금해요
보고나면 그간 개그맨들이 패러디했던게 전혀 생각이 안날정도로 인상깊었던거 같아요ㅠ
@346924939 글고 보니 예전엔 참 많이도 패러디 했었네요
@모과차 거의 개그쪽에선 패러디 단골손님이였조ㅋㅋ그래서 전어렸을때 코미디영화인가 생각했었던ㅋㄱㅋㅋ
@346924939 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 작품을 보기 전에 너무 개그로 접하게 된다면
나카야마 미호 배우 ㅠㅠ
갑작스럽게 떠났조...
떠나간 사람들을 추억하며 항상 이영화를 봅니다
전 옆에 남은사람이 이젠 없는..ㅋㅋ
동네 근처시설에서 상영해줘서 보러갔다가 감동한 영화였는데 바로 그날에 주인공 여배우가 돌아셨다는 소식을 알게되서 안타깝고 놀랐었네요
갑작스럽게 떠나서 모두가 놀랐조..
최근에 일드 잠자는숲 봤는데 나카야마 누님 ㅠㅠ
그건 재밌나요?
아직 안봄
추천드립니다ㅎ
대명작. 겨울마다 찾아보는
겨울에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ㅋㅋ
필요한 스포(?) 이려나 모르게지만 처음에 주인공 1인 2역인지 몰라서 이게 뭐야 했음ㅋㅋ
아 그럴수있조ㅋㅋ
사카이 미키 진짜 좋아했는데
어릴때 주목받은거에 비해서 좀 못떠서 아쉬운배우조. 하쿠센 나가시도 참 좋았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