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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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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무당벌레
아녜스 추천 2 조회 161 26.04.06 07:2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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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6 08:07

    첫댓글
    ㅎㅎ 세상은 살아 보아야 연륜이 들어봐야,
    지혜도 늘어나고 삶의 이치도 깨달음을 느낍니다.

    엉겅퀴는 거칠어 보였지요
    그래서 무서웠습니다.

    무당벌레는 무당이라는 이름 그 자체가
    무서웠지요.
    등에 빨강 껍질에 까만 점이 예뻐 보였지만.

    아녜스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6.04.07 13:09

    콩꽃님께서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륜이 쌓여 가면서 무릇 세상일은
    다 이치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
    무당벌레도 ~ 엉겅퀴도

  • 26.04.06 11:19

    무당벌레가 영어로 Lady bug이군요.
    아녜스님. 부활 축하합니다.

  • 작성자 26.04.07 13:10

    푸른비님도 부활절 잘 보내셨겠지요?
    하나의 작은 곤충에 무당 , 성모 마리아 ,
    대입이 참 절묘합니다 .

  • 26.04.06 15:32

    무심코 관심없이 지나쳤던 무당벌레가 그런 고마운 곤충이군요..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 작은벌레지만 저마다 역할이 있음을 알게되니 자연의 신비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 작성자 26.04.07 13:1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무당벌레의 생김새도 이젠
    귀여워 보이더군요 .

  • 26.04.06 20:00

    크든 작든 해충은 다 싫어하는 쪽이었고, 무당벌레같이 해충이
    아니고 유익충이라도 곤충은 거의 안 좋아하는 편인데,
    미물의 곤충에게도 소중한 가치를 두고 대하는
    아녜스 님의 심성에 자못 반성하게 됩니다.
    무당벌레의 미국명이 'lady bug'군요.
    그 이름에 담긴 의미를 알게되니, 무당벌레에게 가졌던
    불호의 감정이 미안해지네요.
    무당벌레를 실지로 못본지가 몇십 년 된거 같은데,
    언젠가 만나면 좀 따뜻한 시선(?)으로 봐줘야겠네요.
    비록 사진이지만, 무당벌레를 얼마만에 보는지...
    저 작은 생물이 지금은 어느 풀숲에 서식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녜스님에게 사랑과 행운의 메신저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26.04.07 13:14

    저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어요 .
    무당벌레도 거의 청정지역에 산다고 들은것 같은데
    산속에서 발견을 하니 반가웠답니다 .
    지금도 만지라면 못 만져요 .
    어릴때처럼 무섭진 않지만요 .

    사랑과 행운의 메신저가 제게 온다면
    우린님께도 나누어 드릴거예요.

  • 26.04.07 05:04

    느낌으로 안 좋아했던 곤충들이
    있었던가 생각해보니 '땅강아지'란
    곤충이 생각나네요. 하수구 주변
    땅을 파보면 나오곤 했는데...
    생긴게 하도 지저분하게 생겨서. ㅎ
    무당벌레는 무늬가 예뻐서 저는
    자주 잡아서 살펴보다가 놔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늬가 예뻐서도 레이디버그라고
    불리나 봅니다.

  • 작성자 26.04.07 13:16

    맞아요 "땅강아지도" 도 있었어요.
    저는 그것을 무서워 하진 않았는데
    왜 색깔이 저럴까 그생각은 해 봤어요 .
    아마 보호색이어서 그런거 같죠 ?
    땅색과 같이 만드느라 ㅎㅎㅎ
    곡식의 해충을 잡아 먹어서 자애로운
    성모님을 연상해서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하네요 .

  • 26.04.07 16:49

    시나브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매사 보는 시각의 폭도 넓어집니다.
    관대해진다고 말해도 맞는 말일 것 같습니다.
    무당벌레 고운 색감 때문이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게는 그닥 비호감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앞산에서 옆집 오빠가 잡아주었던 검은색 사슴벌레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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