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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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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Re: 운빨 제로
아녜스 추천 1 조회 166 26.04.06 08: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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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6 08:33

    첫댓글
    글을 재밌게 쓰셨네요.
    쭈~욱 삶이 정상 괘도만 간다면,
    생활이 재미가 덜 할 것 같습니다.

    약간의 여유 시간을 넣어서,
    추첨을 하는 시간은 흥분되기도 하고
    재미나는 시간입니다.

    추첨에 당선된다면,
    완전 운빨입니다.

    운빨이 내게 온다는 것은
    그날의 환한 즐거움입니다.

    운빨도, 매일 일어난다면,
    그렇게 신나지 않은 일상이 되겠지요.^^

  • 작성자 26.04.07 12:48

    늘 제마음에 또아리 틀고 있던 무심한 운빨이어서
    거침없이 써 내려갔어요 .
    하소연 하는 맘으로 ~
    저랑 비슷한 분들이 계셔서 위안을 얻습니다 .
    뽑는 족족 당첨되면 그것도 별 재미는 없을것 같아요 .

  • 26.04.06 08:51

    아마도 6번째 홀인원은 기분 좋은 인생의 Threshold가 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6.04.07 12:52

    재미있게 써 본 글입니다 .
    근데 꼭 한번은 더 할것 같은 이 예감...
    글쎄요 ~~
    응원 감사합니다 .

  • 26.04.06 11:16

    아녜스님 나도 운빨이 없는 사람이라
    내가 애써 벌지 않은 돈은 생각도 안합니다.

  • 작성자 26.04.07 12:54

    푸른비님도 그러시군요 .
    저도 일찌감치 터득했습니다 .
    그리고 따님 결혼 축하 드려요.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 .

  • 26.04.06 12:53

    아녜스님~!!
    래플 운은 늘 한 발 비껴가도
    홀인원을 다섯 번이나 하셨으니,
    아녜스님께는 이미
    남다른 하늘의 행운이 함께하고 계신 듯합니다.
    작은 당첨은 번번이 스쳐 지나가도
    정작 큰 기쁨은 가장 빛나는 순간에
    아녜스님 곁에 내려앉는가 봅니다.
    무엇보다
    빈손의 순간마저 웃음으로 풀어내시고,
    받은 작은 정성도 기쁘게 품으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래플의 행운도 언젠가는
    늦게 온 봄꽃처럼
    아녜스님 차례로 환하게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나 홀인원 6번 한 여자야.”
    그 말씀을 유쾌하게 하실 날도
    분명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늘 정겹고 품격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07 12:59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경주 보문단지에는 벚꽃이 한창이겠네요 .
    누군가 그곳의 벚꽃이 가장 아름답다고
    이야기 해 줬어요.

    홀인원을 또 할 수있을런지 잘 모르겠어요 .

  • 26.04.06 21:47

    나는 운이 너무 없어서 운이 필요한 사항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4.07 13:01

    태평성대님의 성격이 그러신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봉사차원에서 적당히 투자를 하긴 해요.
    다만 모두가 "꽁"으로 보답이 오죠 .

  • 26.04.07 05:32

    저도 운빨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사주에는 복이 따른다 했는데
    복과 운은 다른지 운은 없구나 했어요.
    근데 신기한 것은 이제와 돌아보니
    살아온 길에 항상 운이 따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삶에 수많은 어려움이 닥쳤고
    그 어려움을 넘을 때는 꼭 운이 따랐음을
    이제야 볼 수 있더라구요.
    홀인원~ 이왕 바라는 김에
    한 열번 꽉 채우면 더 좋겠어요. ㅎ

  • 작성자 26.04.07 13:05

    운빨이 따른것을 마음자리님이 미처 알아채지
    못하신것 같은데요 ~ 뭘 .
    마음자리님 글을 읽고 느낀 저로서는 그 운빨이
    부럽답니다 .

    마음자리님 응원에 힘입어 노력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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