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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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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정통 삼위일체와 이단적인 양태론의 차이점 (총정리)
무엇이든지 추천 0 조회 404 09.12.24 10:1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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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4 12:31

    첫댓글 또 양비론 양시론에.. 언어유희에 불과한 철학적 명제만 제시하신 것외에는 아무것도 없군요.. 성경을 통해 님의 논리를 제시해달라고 했건만... 마3장에 대한 해석적 제시는 못하시면서.. 철학만 반복하시고 아무런 권위도 되지 못하는.. 역사만 반복하시는듯 싶으시군요... 마3장을 통해... 님의 논리를 논리적으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자신있으시다고 하시면서... 어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모두 계시된 마3장에는 님의 논리를 접목시키지 못하시는지요? 마3장 해석이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 09.12.24 12:35

    왜 삼위일체이론이 마3장을 해석 못하는지 아시나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맞지 않고 다른 이론이기 때문에... 마3장을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것입니다.. 왜 솔직하지 못하신지 참으로 이해가 않되시는 분이십니다.. 철학책이나 사전이나 신학자들의 글들은 지금까지 충분하지 않나요? 님이 구지 않올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젠 그만 이런 글들은 내려놓고.. 말씀으로 증명하고 입증해주시길 바랍니다.. 했던말 또 하고 똑같은 말 또올리고.... 이젠 좀 그만합시다.. 더이상 진전된 논거가 없으시면... 저도 님과의 토론은 접도록 하겠습니다..

  • 09.12.24 12:43

    다시 말하지만... 나도 장로교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장로교 신학도 살짝 접한적도 있습니다만... 삼위일체론은 이미 파악이 끝난 사람입니다.. 님은 아직 삼위일체론의 언어유희에 속고 있는 것일뿐입니다.. 님의 단계는 10여년전에 이미 다 통과한 사람이랍니다.. 귀를 닫는다던지.. 모른다던지 이런식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전 님이 알고 있다는 것과 주장하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다 꿰뚫은 사람이랍니다.. 제가 주장드리는 것은... 님의 이론이 이해가 않된다는게 아니라.. 이해를 했기에... 이 이론이 거짓된 궤변에 불과하다고 진단을 내리는 것입니다..뭔말인지 이해가 되시겠는지요? 그래서 마3장을 통해 입증해보라고 말한 것입니다.

  • 09.12.24 13:06

    신학자들의 엉터리 궤변만 반복하지 마시고... 말씀과 비교해서 검정을 해보시라는 것이랍니다.. 이 철학적 용어만 반복하는 삼위일체론이... 과연 성경적인지 아닌지를 분별해보시라는 것입니다.. 역시나 님도 문법책이나 낭독하실뿐... 말씀은 전혀 해석지 못하고 계십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은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보이는 구절만 찾아다니니.. 이런 신론에 직접적인 말씀은 전혀 해석하지 못하는 거짓된 철학에 불과함을 님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 09.12.24 13:10

    무엇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소개드립니다. 꼭 깨달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행17:11 -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도는 베뢰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한량없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 아시나요???

    말씀을 해석드리지요.. 베뢰아 사람들은.. 비록 사도들이 증거해주는 말씀 조차도.. 그들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도들이 증거한 증거일지라도.. 그 말씀이 과연 그러한가 하여 성경과 말씀을 가지고 검정하고 재 확증해보더라는 것입니다.

  • 09.12.24 13:13

    이처럼 말씀으로 재 확정하고 재 검정하는 것이... 오히려 칭찬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겠습니까? 비록 사도들의 증거일지라도 그러하거늘... 사도들에 비해 완전 유치수준에도 못미치는 신학자들의 글과 정의를 그렇게 맹신해서야 되겠는지요? 말씀으로 재확정하시길 바랍니다.. 신학이란게 말이에요.. 얼마나 조잡스럽고 유치한줄 무엇님은 아직 잘 모르고 계십니다.. 말씀을 분별하는 자는.. 안량한 신학에 목숨걸고 맹신하고 절대적 권위를 두지 않는답니다.. 말씀을 모르고 말씀이 분별이 않되니... 이런 신학들에 어떤 무엇을 두는 것이랍니다..

  • 09.12.24 13:21

    님에겐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또 어떤 이들은.. 신학은 거시기하고.. 말씀만 신뢰한다면서.. 말씀을 완전 초등수준의 저급한 관점외에는 못보는 자들도 있습니다.. 암튼.. 둘다 엉터리입니다.. 말씀이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닙니다.. 신학은 신학일뿐.. 말씀의 영적 깊이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못되는 허접문학입니다.. 저는 왠만한 신학은 않본게 별 없답니다.. 그래서 신학이 뭔지를 누구못지 않게 잘 압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신학을 위에 두는 자들이 있는가하면.. 하나님의 깊은 생명의말씀을.. 육신적이고 초등적 껍데기적으로 밖에는 못보는 자들이나.. 둘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씀의 영과 생명을 만지지 못하면.. 아무

  • 09.12.24 13:23

    리 난채하고 목에 핏대를 세우더라도.. 소경에 불과하고 귀머거리에 불과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는 법이며.. 소경이나 소경이 봤다는 것에 신비감이나 경외감이나 돌깨지는 소리를 할뿐이지.. 눈떤 자의 입장에선.. 둘다 너무나 측은스럽고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우리 제발 좀 이러지 맙시다.. 말씀을 목숨걸고 연구하시길 모든 분들에게 권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참여하여 토론하겠다고 변론하겠다, 판단하고 비방하며 큰 소리치며 난채하는 자들중.. 이런 이들이 보이지 않음이 참으로 한탄스런 일입니다. 초급과 초등적인 말씀과 초등적인 철학은 이제 좀 그만둡시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임을 알아야 됩니다..

  • 09.12.24 13:33

    끝으로 한 말씀 더 드립니다... 내재적으로 삼신론을 지향하는... 삼위일체론이 무스거 정통이라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긑2천년간 마귀의 속임수에 의해 정통으로 가장된 지상 최대의 이단사상이지요.. 소경들이 분별도 없이 맹목한 마귀의 창조물이지요.. 삼신 일체 신론이지요.. 사실 룰라님이 삼위일체론자이고.. 무엇님은 가장된 삼위일체론의 언어유희에 아직 분별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론 머리 세개 한 몸뚱아리 이론인 삼신론이라는 것을 발견하시길 전 도와 드리고 싶었던 것이랍니다.. 님이 정말 삼위일체론을 발견하게 된다면.. 룰라님을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아직 제대로 이 이론을 발견하질 못한 것이랍니다.

  • 09.12.24 15:51

    --->삼위일체 그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규명하는 이론(이론이라고 하기도 어렵죠)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을 통하여 계시된 제한적인 하나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정리한 것이라고 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신론"이라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정통으로서 지지된 이유는 이른바 "신론"(양태론, 삼신론등)을 기반으로 등장한 이단들을 배격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만들어진 교리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삼위일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규명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존재의 규명을 시도하는 신론들의 허점을 반박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었나 합니다.

  • 09.12.24 16:10

    양태론같은 경우는 신약성경에서 등장하고 있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자신과 성부, 성령을 구별하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지극히 비성경적입니다. 또한 양태론에 따르면 지금은 성령의 시대라며 성령 하나님을 대상으로 기도하는 괴이한 이단들도 합리화시켜 줍니다. 이는 성경에서 나타난 예수님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반합니다(예수님은 성부하나님께 기도드렸기 때문입니다.) 삼신일체론 같은 경우는 참인간이자 참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신적인 모습만을 부각시킵니다. 따라서 인간의 몸으로 온갖 육신적 고통과 고뇌를 감내하신 예수그리스도가 몰각됩니다.

  • 09.12.24 20:44

    우리는 예수님의 신앙의 모습을 본받을 필요도 따라갈 필요도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신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가는데따른 인간적 고뇌와 고통의 의미를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구태여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신 것인데도 (신적인 부분만 강조하면) 그 의미가 퇴색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규명한다는 "신론"이 과연 하나님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도 의문(결국은 성경적근거도 없이 유한한 인간의 사유로 채울 것이므로)이지만 오히려 역사를 봤을때 이단이 발호하는 빌미를 제공하지는 않았나하는 점입니다.요컨대. 삼위일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사견)

  • 09.12.24 22:52

    님의 사견이라 하시니.. 저도 님의 해석적 관점을 님의 사견 정도로만 취급하겠습니다.. 당연 님의 해석에 대하여는 제 어떠한 관점으로 말씀드리면.. 몇몇은 맞는 부분도 계시지만 부족한 정보나 혹 잘못된 정보의 지식으로 말미암는 오해와 오류의 문제점이 대략 없진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님의 사견이라고 마지막에 언급하셨으니.. 저도 더이상은 님의 사견에 대하여 말씀드리진 않으려 합니다..

  • 09.12.25 01:25

    지적을 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님의 말씀이 설득력있고 배울점이 있다면 충분히 수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 09.12.25 02:22

    사실 일일이 다 그렇게 하긴 쉽진 않을듯 싶어요.. 제가 위에 글쓰기로 올려드렸으니.. 참조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만, 님께서 올리신 부분에 한해서 설명드리면.. 삼위일체론이 님께서 언급하신 잘못된 고전적 양태론을 반박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님이 언급하신 고전적 삼신론을 반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삼위일체론의 옳고 그름과는 관계없이 표현은 않맞지만 다소 긍정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점에는... 약간의 점수는 드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 09.12.25 02:23

    그러나, 삼위일체론 자체가 삼신론을 내재하고 지향하는 이론이기 때문에.. 삼위일체론도 본질적으로는 삼신론으로써 머묻은 개가 머묻은 개를 판단할 수 없다는 오류적 모순이 있습니다.. 더불어.. 고전적 양태론이나 고전적 삼신론은 언어유희를 가미한 삼위일체론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바른 신론 곧 삼위일신론으로도 반박할 수 있고.. 그들의 거짓된 정체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삼위일신론의 관점으로 말한다면.. 삼위일체론도 삼신론에 불과한 이론으로써.. 역시나 삼신론이나 양신론과 하등 다르지 않게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 09.12.25 02:25

    저는 삼위일체론자이신 무엇님과.. 삼위일체론이 궁극적으로는 삼신론이라는 것을 변론하여 밝혀드리고자 했는데.. 무엇님이 정면도전을 끝까지 피하시는군요.. 저는 단계별로 변론을 진행하지.. 단계를 건너띈 토론은 서로간에 아무런 이득이 없음을 알기에...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되게 토론에 응한다면.. 저도 진실되게 응합니다.. 이것은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유대인과 영혼들을 다루신 방법이시기도 합니다.

  • 09.12.25 02:45

    더불어 혹 삼위일체론을 그래도 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말해야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신(일신론)이면서 동시에 삼신(삼신론)이시기도 하다"라던지.. 아니면.. 나는 하나님의 존재론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혹은 "내가 지지하는 삼위일체론은 일신론인지 삼신론인지를 전혀 밝혀내지 못했고 나도 이 이론을 지지하는 이상 모르겠다"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양심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삼위일체론이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며 피를 마시는 일에 일등공신으로 활용되더라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론은 마귀에 의해 세워진 철학이기 때문에.. 결코 피를 마시고 즐기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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