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13,00리를 흘러 부산 다대포 몰운대에 이릅니다.
다대포에 줄비한 고층 아파트와 다대포(몰운대) 해변
다대포 해수욕장-여름이면 피서객이 구름처럼 몰려올 겁니다.
다대포 해변에 정월대보름 달집이 지어져 있었습니다. 2월 24일 오후 5시경엔 달집을 태울 겁니다.
다대포엔 솔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습니다.
몰운대로 가는 목교에서 촬영한 다대포 해안의 전경입니다.
전국에서 석양을 촬영하려고 사진 메니아들이 다대포(몰운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목교를 따라가면 삼각형의 섬인 "꽃지"가 몰운대의 압권입니다.
목교와 꽃지
몰운대 꽃지입니다.
꽃지에서 바라본 산끝을 몰운대라고 부릅니다. 몰운대란 구름이 몰려오는 언덕을 의미하는 가 봅니다.
몰운대 꽃지의 석양입니다.
출처: 가수 최지나 공식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청송
첫댓글 멋 지네요...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멋 지네요...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