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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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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휴일 스케치..
가을이오면 추천 0 조회 265 26.04.06 19: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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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6 20:05

    첫댓글

    마치, 3년 전 저 세상으로 갔던
    포메라니언이 재탄생한 것은 아닐까요.
    멈칫, 섬짓하기도 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섬짓이란 말은 개가 윤회하는 것일까 하고요.^^

    아기들은 가을님이 예뻐서가 아니고
    한 공간 안에서는 낯설어서,
    빤히 바라보는 거랍니다.^^

    가을님도,
    손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기들이 예뻐 보일꺼예요.

    아기나 강아지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 본답니다.
    아기나 강아지라고 글은 썼지만,
    절대 개는 개일 뿐이고,
    저는 엄마 품에 있는 아기를 사랑합니다.^^

    가을님은 정이 많은 분 같아요.


  • 작성자 26.04.06 22:51

    아..그렇군요.
    저는 아기들 동물들에게
    제가 인기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ㅋ

    그나저나
    글에서 말씀 드렸듯
    저는 요즘 학교 주변에서 애들하고
    말 나누고 ..그런 일에서 즐거움이 하늘을 찌릅니다..ㅎ

    아마도 제가 학생지도교사를 했으면
    아주 잘했을거라는 생각 요즘들어 많이 하게 되는군요...

  • 26.04.07 11:22

    @가을이오면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가을님이 교사의 길을 걸었다면,
    훌륭하신 선생님으로 존경 받을 꺼예요.^^

  • 26.04.07 21:47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들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반가워서 손을 흔듭니다.
    그 아기도 내가 신기한지 빤히 쳐다보고.....

  • 작성자 26.04.08 22:02

    아기들과 무언의 대화에서
    노년이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삶의 동력이기도 합니다.

  • 26.04.08 17:28

    노래를 불러 봤습니다. 가사가 아름답군요.
    수채화 같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08 22:04

    고든님의 글에도 맑음..고요함
    향토색의 순박함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노년에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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